이태오가 처음부터 개새끼는 맞는데
6회까진 그래도 심리가 희미하게라도 있어서 배우 연기 보는 재미라도 있었지
이제는 점점 근본 없이 폭력적인 악역이 되어 가
아무리 자아랑 캐릭터랑 따로 두는 능력이 있는 배우라도
촬영 들어가면 자기가 맡은 캐릭터를 조금이라도 이해해야 연기를 할 거 아냐?
이태오 갈수록 감정도 없고 상대 캐릭터의 위기나 갈등을 위해서 소모되는 연기를 할 것 같은데 점점 박해준이 불쌍할 지경...
6회까진 그래도 심리가 희미하게라도 있어서 배우 연기 보는 재미라도 있었지
이제는 점점 근본 없이 폭력적인 악역이 되어 가
아무리 자아랑 캐릭터랑 따로 두는 능력이 있는 배우라도
촬영 들어가면 자기가 맡은 캐릭터를 조금이라도 이해해야 연기를 할 거 아냐?
이태오 갈수록 감정도 없고 상대 캐릭터의 위기나 갈등을 위해서 소모되는 연기를 할 것 같은데 점점 박해준이 불쌍할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