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가까워질 수 없는 사이지만
그래도 지선우가 하는 말에 여다경이 어느 정도는
리스펙하고 듣는다는게 느껴짐ㅋㅋㅋㅋ
지선우도 내 남편 뺏어간 나쁜 년 뭐 이런게 아니라
저 우매한 것을 어찌할꼬...이런 분위기고ㅋㅋㅋ
역설적이게도 이 드라마 나오는 모든 캐들 중에서
그나마 제일 이성적인 대화를 함..
그래도 지선우가 하는 말에 여다경이 어느 정도는
리스펙하고 듣는다는게 느껴짐ㅋㅋㅋㅋ
지선우도 내 남편 뺏어간 나쁜 년 뭐 이런게 아니라
저 우매한 것을 어찌할꼬...이런 분위기고ㅋㅋㅋ
역설적이게도 이 드라마 나오는 모든 캐들 중에서
그나마 제일 이성적인 대화를 함..
이제 다경이가 남편의 실체를 알기 시작해서 앞으로 선우랑 어떻게 될지도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