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배우가 이거 제안들어왔을때 첨에 부담스러워서 고사했다 하던데
하길 잘했음!!
전세계를 통틀어도 여배우가 이렇게 원톱으로 전형적이지않은 역할 하는 작품 손에 꼽을듯
김서형 인생작 중 상위에 오를거라고 장담함
많은 여배우들이 부러워할듯한 작품이야
서사를 이끌어나가는 여주인공
여성성 전혀 강조되지않고, 러브라인도 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고 웬만한거 혼자 다함
심지어 악당과의 액션도 혼자 다함.. 존멋
모든 서사를 여성으로서가 아닌 좋은 형사, 좋은 어른으로서 풀어내고
무엇보다 능력캐임
여배우들의 꿈의 작품 꿈의 역할임
김서형배우 너무 잘해냈고
좋은 대본 써준 작가님 너무 감사드림
깔끔함 때깔과 긴장감 감동 어느것도 놓치지않은 연출력의 감독님도 사랑함
이런 작품을 볼수 있어 넘 행복하다
장르물에서 여성은 몇작품 제외하면 항상 들러리나 구색맞추기였는데
이 드라마는 오롯이 주인공 차영진으로부터 시작하는 원톱물이라 좋았어
이런 장르물 이런 드라마 많이 나왔음 좋겠다 ㅠㅠ
하길 잘했음!!
전세계를 통틀어도 여배우가 이렇게 원톱으로 전형적이지않은 역할 하는 작품 손에 꼽을듯
김서형 인생작 중 상위에 오를거라고 장담함
많은 여배우들이 부러워할듯한 작품이야
서사를 이끌어나가는 여주인공
여성성 전혀 강조되지않고, 러브라인도 없고,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하지 않고 웬만한거 혼자 다함
심지어 악당과의 액션도 혼자 다함.. 존멋
모든 서사를 여성으로서가 아닌 좋은 형사, 좋은 어른으로서 풀어내고
무엇보다 능력캐임
여배우들의 꿈의 작품 꿈의 역할임
김서형배우 너무 잘해냈고
좋은 대본 써준 작가님 너무 감사드림
깔끔함 때깔과 긴장감 감동 어느것도 놓치지않은 연출력의 감독님도 사랑함
이런 작품을 볼수 있어 넘 행복하다
장르물에서 여성은 몇작품 제외하면 항상 들러리나 구색맞추기였는데
이 드라마는 오롯이 주인공 차영진으로부터 시작하는 원톱물이라 좋았어
이런 장르물 이런 드라마 많이 나왔음 좋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