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들 불호인 귀신들 사연나오는거 재밌거든.
그래서 귀신들 나오는거 좋아.
강화도 재혼한거 뭐 작감이 뭔가 극적인?요소를 넣고 싶어했던거 같아서 이해함.
민정캐릭터도 난 좋고 유리랑 민정이 싸우는것보다 잘 지내게 하는게 더 낫다고도 보구.
근데 보다가 참을수없는건 연출쪽이야.
초반에 어린이집에 유리가 그냥 들어와서 다 해집고 다니는데 어느 어린이집에서 누군지 알수없는 외부인 들어오게 그냥 둬...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하원도우미로 오해하고 서우 하원시킨것도...
신원확인도 안하고 주방이모로 채용하는것도...
보통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성범죄기록없는지도 본다고 알고있는데.
이번 화에서는 교통사고로 응급실갔는데 할머니 외상 없어보인다고 와서 확인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게 말이되냐고
어느 병원응급실에서 저따구로함?
유리를 오해해야하거나(너 그거 어떻게 알았어? 이런거) 뭐 채용을 시켜야한다지만 그 방향이 너무 억지스러워.
저런 억지가 불호로 이끌고있음 ㅜ
내용도 갈수록 억지스러워지고 강화캐 캐붕오고있음 ㅠ
그래서 귀신들 나오는거 좋아.
강화도 재혼한거 뭐 작감이 뭔가 극적인?요소를 넣고 싶어했던거 같아서 이해함.
민정캐릭터도 난 좋고 유리랑 민정이 싸우는것보다 잘 지내게 하는게 더 낫다고도 보구.
근데 보다가 참을수없는건 연출쪽이야.
초반에 어린이집에 유리가 그냥 들어와서 다 해집고 다니는데 어느 어린이집에서 누군지 알수없는 외부인 들어오게 그냥 둬...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하원도우미로 오해하고 서우 하원시킨것도...
신원확인도 안하고 주방이모로 채용하는것도...
보통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성범죄기록없는지도 본다고 알고있는데.
이번 화에서는 교통사고로 응급실갔는데 할머니 외상 없어보인다고 와서 확인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게 말이되냐고
어느 병원응급실에서 저따구로함?
유리를 오해해야하거나(너 그거 어떻게 알았어? 이런거) 뭐 채용을 시켜야한다지만 그 방향이 너무 억지스러워.
저런 억지가 불호로 이끌고있음 ㅜ
내용도 갈수록 억지스러워지고 강화캐 캐붕오고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