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오늘 500플 넘었다 ㅠㅠㅠㅠ 첨엔 불판도 없었는데 ㅠㅠㅠ 감격 나만보나 했는데 점점 존잼되고 있어 여하진씨 너무 사랑스럽고 이정훈씨 너무 다정하잖아 ㅠㅠㅠ 둘이 넘나 멜로여 ㅠㅠㅠ 볼수록 존잼 정훈씨 직진길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