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 이후로 항상 같이 하길래 궁금해서......
선덕여왕은 진짜 괜찮았고, 뿌리깊은 나무도 좀 삐끗한 구석은 있는 것 같았지만 만족스러웠고...
육룡이나르샤는 뿌리 깊은 나무에서 삐끗했다고 생각한 포인트들이 좀 더 심화되고 산으로 가는 형태로 나타났다고 느꼈고...
아스달은 할말하않........
더이상 둘이 함께 작업하는 게 좋은 방향으로 가지 않고 자신들의 세계관에 갇혀서 열심히 산으로 전속력으로 노를 젓는 느낌이 들거든...
이 사람들 뭐 계약이라도 있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