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중한 정선이 계단에서 굴렀을 때
사장이랑 부사장 부인 위에서 내려다보다가
별일 아니네 하고 가버림.
구도도 중간에 온유리
바닥에.전담팀
저 높은곳에 사장이랑 사모님
정선이가 그들의 도구가 되지 않는게
이 드라마가 말하고 싶어하는 거 같음.
철저하게 부사장의 도구
온유리의 도구로 이용만 당하는 게
박성준이고...
난 나정선이 진짜 보기 드문 좋은 여캐라 보임.
박성준을 이해하는게
힘들었겠네.정도지
자신이라면 그런 선택 안할테니까.
이 드라마 여캐들이 다 좋음.
욕망 뿜뿜인 사장도
부사장 가지고 노는 부사장 부인도...현아량 미나도
전형적인 한드 캔디 서사 가진 온유리가 맥을 못추는 것도 좋아.
https://img.dmitory.com/img/201912/2DP/5l1/2DP5l1FOJqyeKyoCcUAqm4.jpg
https://img.dmitory.com/img/201912/2fq/IGq/2fqIGqPo8caQsiW8QIae2m.jpg
https://img.dmitory.com/img/201912/6Yx/5eZ/6Yx5eZqm086wUu4WuWIcO8.jpg
사장이랑 부사장 부인 위에서 내려다보다가
별일 아니네 하고 가버림.
구도도 중간에 온유리
바닥에.전담팀
저 높은곳에 사장이랑 사모님
정선이가 그들의 도구가 되지 않는게
이 드라마가 말하고 싶어하는 거 같음.
철저하게 부사장의 도구
온유리의 도구로 이용만 당하는 게
박성준이고...
난 나정선이 진짜 보기 드문 좋은 여캐라 보임.
박성준을 이해하는게
힘들었겠네.정도지
자신이라면 그런 선택 안할테니까.
이 드라마 여캐들이 다 좋음.
욕망 뿜뿜인 사장도
부사장 가지고 노는 부사장 부인도...현아량 미나도
전형적인 한드 캔디 서사 가진 온유리가 맥을 못추는 것도 좋아.
https://img.dmitory.com/img/201912/2DP/5l1/2DP5l1FOJqyeKyoCcUAqm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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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 글 잘쓴다. 하고 싶은 말 다해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