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나야..ㅋㅋㅋ
하도 재밌다고 그래서 아꼈다가 끝나면 몰아볼려다 34선재 보고 못 참고 지난 연휴에 몰아보기 했는데....
티엠아지만 나톨은 할머니 코로나때 치매로 돌아가셔서 임종도 못지킴+젤 친한 친구 우울증으로 응급실 여러번 감+아이돌 덕질 중으로
타임슬립 첨 하고 건강한 할머니 보면서 우는 솔, 선재 소식 듣고 덜덜 떠는 솔, 선재가 그런 선택을 했다는 걸 믿을 수 없는 솔, 덕질하면서 행복한 솔 등등 초반 보면서 너무 이입 해가지구 진짜 엉엉 울어버렸다...허허허...
솔본체 연기도 너무 잘하고 말이야ㅠㅠ
이제 6화밖에 안 남았는데...
우리 솔이랑 선재 행복가득 웃음가득 오직 꽃길만 걸을 수 있길!!!!!!
약속의 11화... 기다려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