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이란게 이렇게 무서운거라는거 간접적으로 체험중 도파민이 엄청 돌고 드라마 끝나면 점점 갈망과 갈증이 심해짐 중독된것 외에 어떤것도 재미가 없음 그저 선업튀만 기다릴뿐이다. 시간이 빨리 가길 바라며 금단증상이 심해짐.. 난 이 드라마를 너무 빨리 알아버린듯해 끝날때까지 이럴듯 아 그리고 원래 드라마 제목 '기억을 걷는 시간'이었대! 선재 역할 배우 기사 났을때 그렇게 났더라
맞어 ㅠㅠ 끝날때까지 이거외엔 어떤것도 재미없을듯..
넬노래나오려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