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스포츠 황소영]
'라이프'가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늘(17일) 스페셜 방송 '라이프 더 비기닝'으로 베일을 벗는다. 놓쳐선 안 될 핵심 포인트를 공개한다.
JTBC 새 월화극 '라이프'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의사의 신념을 중시하는 이동욱(예진우)과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조승우(구승효),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고 밀도 높게 담아내며 웰메이드 의학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비밀의 숲'으로 장르물의 새 장을 연 이수연 작가와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섬세한 연출로 호평 받은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이동욱, 조승우를 비롯해 원진아, 이규형, 유재명, 문소리, 문성근, 천호진, 태인호, 염혜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드림팀을 완성해 2018년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라이프 더 비기닝'에는 의사로서 확고한 신념을 지닌 이동욱과 숫자가 무엇보다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조승우를 중심으로 세밀하게 병원의 현실을 드러낼 다양한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족집게 참고서가 될 핵심 관전 포인트도 만날 수 있다.
제작진은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과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높아지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차원이 다른 의학드라마를 완성해가고 있다. 스페셜 방송부터 본방송까지 놓치지 말고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라이프'는 23일 오후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
'라이프'가 첫 방송을 앞두고 오늘(17일) 스페셜 방송 '라이프 더 비기닝'으로 베일을 벗는다. 놓쳐선 안 될 핵심 포인트를 공개한다.
JTBC 새 월화극 '라이프'는 우리 몸속에서 일어나는 격렬한 항원항체 반응처럼 지키려는 자와 바꾸려는 자의 신념이 병원 안 여러 군상 속에서 충돌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의사의 신념을 중시하는 이동욱(예진우)과 무엇보다 숫자가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조승우(구승효), 그리고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심리를 치밀하고 밀도 높게 담아내며 웰메이드 의학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비밀의 숲'으로 장르물의 새 장을 연 이수연 작가와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섬세한 연출로 호평 받은 홍종찬 감독이 의기투합한다. 이동욱, 조승우를 비롯해 원진아, 이규형, 유재명, 문소리, 문성근, 천호진, 태인호, 염혜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드림팀을 완성해 2018년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라이프 더 비기닝'에는 의사로서 확고한 신념을 지닌 이동욱과 숫자가 무엇보다 중요한 냉철한 승부사 조승우를 중심으로 세밀하게 병원의 현실을 드러낼 다양한 캐릭터를 엿볼 수 있다. 배우들이 직접 전하는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와 족집게 참고서가 될 핵심 관전 포인트도 만날 수 있다.
제작진은 "믿고 보는 제작진의 의기투합과 이름만 들어도 신뢰가 높아지는 배우들의 시너지가 차원이 다른 의학드라마를 완성해가고 있다. 스페셜 방송부터 본방송까지 놓치지 말고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라이프'는 23일 오후 11시 JTBC에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