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색많이 된거 앎!
내가 웹소주력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
극중에 로맨스 웹소 문법이 다른 들마보다 많이보이는듯(다른드에 없다는거 아님! 웹소만의 문법이라는거아님)
특히 2화 마지막장면 선재시점, 8화 초반 선재가 아직도 솔이 좋아한다는 부분연출이 남주시점/공시점으로 전환되면서 같은장면 다르게보여주는거 ㅋㅋㅋ
웹소에서 많은 연출인데 이게 같은장면반복이라 재미있게쓰기 어렵지만 쩔면 카타르시스 느껴지잖아
2화 마지막장면 너무좋아서 계속보다보니 몇몇 레전드 남주시점 / 공시점때 느낀 카타르시스 생각나서 배로좋아짐
각색많이되었다지만 웹소 덕들도 뻐렁치기 좋은 감성+영상으로만 보여줄수있는 부분 다 합쳐져서 더 빠져듦
내가 웹소주력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
극중에 로맨스 웹소 문법이 다른 들마보다 많이보이는듯(다른드에 없다는거 아님! 웹소만의 문법이라는거아님)
특히 2화 마지막장면 선재시점, 8화 초반 선재가 아직도 솔이 좋아한다는 부분연출이 남주시점/공시점으로 전환되면서 같은장면 다르게보여주는거 ㅋㅋㅋ
웹소에서 많은 연출인데 이게 같은장면반복이라 재미있게쓰기 어렵지만 쩔면 카타르시스 느껴지잖아
2화 마지막장면 너무좋아서 계속보다보니 몇몇 레전드 남주시점 / 공시점때 느낀 카타르시스 생각나서 배로좋아짐
각색많이되었다지만 웹소 덕들도 뻐렁치기 좋은 감성+영상으로만 보여줄수있는 부분 다 합쳐져서 더 빠져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