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방에서 영업되어서 보기 시작했는데
10분짜리 웹드라마라서 다 합쳐도 70분이라 가볍게 보기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설가 지망생인 60대 경비원이 배달음식 리뷰를 쓰면서
별점테러를 당해 망해가던 맛집들을 살리는 얘기임
출판사에 들고갔다가 까인 소설 제목이 베르사유에서 눈을 뜨다인데 로판 책빙의물 썼을 거 같음
뒤에 화면으로 베르사유의 장미 지나가던 거 보면 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인소 쓰던 감성으로 로판 초창기애 썼으면 되었을지도 모르겠는데 ….ㅋㅋㅋㅋ
티빙이랑 왓챠에서 볼 수 있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