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리는 채이헌이랑도 떨어뜨려놓고 쥐꼬리만한 수당 말고 내가 연봉도 잘 챙겨주고 히히
이런 거 아니냐 반박 안받음......
우리 기준 망러팅이긴 했지만 그래도 장족의 발전 있었어 오늘....
미친새끼 → 쓰레기는 아니다
우리 잠깐 앉을까요? / (걍 씹음) → 순순히 앉아줌 음료수 달라니까 음료수도 따다줌
개수작 헛소리 취급하다가 그래도 유진한이 자기 의식한다는 거 혜준이가 알아줌
문제는 세계관 속 모든 주변인도 알아버림ㅋㅋㅋㅋㅋㅋ
접점도 없고 아무도 남녀로 안엮을 것 같은 둘인데 알고 보면 유진한이 혜준이한테 처돌아있다는 게 발리는 포인트였는데
하도 티내고 다니니까 이제 세계관 속 모든 사람들이 알아버림ㅋㅋㅋㅋㅋㅋ
총 대신 맞아준 거 이 여자가 내 여자다!!!! 선언 아니냐고 ft.박수종
국가가 공인한 커플인것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