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이 엄마가 소진이 몸에 있는 악귀 떼어주고 평범하게 살게 하고 싶음.
근데 그게 쉽지 않고 위험한 일이라
소진이 몸에 붙은 악귀를 진종현한테 내림굿으로 내려주고
진종현 방법 해서 없애는 식으로 소진이가 최대한 안 위험하게 하려고 함.
그래서 진종현 내림굿 할 때 소진이 뒤주 같은데 가둬 두고 금줄에 부적에 줄줄 해놓은게
소진이 몸에 붙은 악귀 똑 떼서 진종현한테 넣으려고 한거지.
근데 소진이가 중간에 그 진? 같은 거 벗어나서 부적도 찢고 밖으로 나옴.
(이게 단순히 소진이가 어려서 엄마 말 안 들은 건지.
소진이가 제 몸에 있는 악귀 떼어내기 싫어서? 그 힘 잃기 싫어서? 그런건지
소진 몸에 있는 악귀가 소진이한테서 안 떨어지려고 소진이 조종한 건지는 모르겠음)
그래서 진종현한테 악귀가 오롯이 가지 못하고 진종현과 소진이가 악귀를 나눠 갖음.
엄마는 그거 모르고 제 생각대로 진종현 방법 하려했는데.
보니까 소진이가 죽을라 하는 거 보고 아 악귀가 제대로 안 떨어졌구나! 깨닫고 방법 취소함.
진종현은 자기 방법 당할 뻔 했던 거 알고 소진이 엄마 죽임.
... 뭐 이런거 아닐까??
오늘 마지막에 십년전 얘기 나오면서 소진이가 씩 웃는 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는데.
엄마가 자기 방법해서 죽이려고 한 것만 진희한테 말 하고 사실은 그 이면에 있는 사실 (내가 예상한 것)은 말 안 한 것에 대한 암시 같기도 함.
근데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까...
결국 방법 마지막엔 소진이가 자기 자신을 방법 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진종현을 죽이지 않을까 싶음.
진종현이 소진이랑 악귀 나눠 갖고 있고
이게 둘 사이에 연결고리가 돼서
십년 전에 엄마가 한 방법이 소진이한테 영향 준 거 역으로 생각해보면 말이야.
진종현 손목에 소진이와 같은 빨간 흉도 좀 수상하고.
소진이가 방법 할 때마다 그 흉 늘어나는 것 같은데.
그 흉도 방법이랑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
근데 그게 쉽지 않고 위험한 일이라
소진이 몸에 붙은 악귀를 진종현한테 내림굿으로 내려주고
진종현 방법 해서 없애는 식으로 소진이가 최대한 안 위험하게 하려고 함.
그래서 진종현 내림굿 할 때 소진이 뒤주 같은데 가둬 두고 금줄에 부적에 줄줄 해놓은게
소진이 몸에 붙은 악귀 똑 떼서 진종현한테 넣으려고 한거지.
근데 소진이가 중간에 그 진? 같은 거 벗어나서 부적도 찢고 밖으로 나옴.
(이게 단순히 소진이가 어려서 엄마 말 안 들은 건지.
소진이가 제 몸에 있는 악귀 떼어내기 싫어서? 그 힘 잃기 싫어서? 그런건지
소진 몸에 있는 악귀가 소진이한테서 안 떨어지려고 소진이 조종한 건지는 모르겠음)
그래서 진종현한테 악귀가 오롯이 가지 못하고 진종현과 소진이가 악귀를 나눠 갖음.
엄마는 그거 모르고 제 생각대로 진종현 방법 하려했는데.
보니까 소진이가 죽을라 하는 거 보고 아 악귀가 제대로 안 떨어졌구나! 깨닫고 방법 취소함.
진종현은 자기 방법 당할 뻔 했던 거 알고 소진이 엄마 죽임.
... 뭐 이런거 아닐까??
오늘 마지막에 십년전 얘기 나오면서 소진이가 씩 웃는 건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는데.
엄마가 자기 방법해서 죽이려고 한 것만 진희한테 말 하고 사실은 그 이면에 있는 사실 (내가 예상한 것)은 말 안 한 것에 대한 암시 같기도 함.
근데 이렇게 생각하고 보니까...
결국 방법 마지막엔 소진이가 자기 자신을 방법 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진종현을 죽이지 않을까 싶음.
진종현이 소진이랑 악귀 나눠 갖고 있고
이게 둘 사이에 연결고리가 돼서
십년 전에 엄마가 한 방법이 소진이한테 영향 준 거 역으로 생각해보면 말이야.
진종현 손목에 소진이와 같은 빨간 흉도 좀 수상하고.
소진이가 방법 할 때마다 그 흉 늘어나는 것 같은데.
그 흉도 방법이랑 연관되어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