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걸로 봐선 전작의 단오가 하루를 좋아했는지는 모르겠는데 하루는 진짜 레알로 엄청 좋아한거네. 단오를 좋아하는 마음이 자아를 찾게하고 그게 이어져서 지금 작품까지.... 집념의 사랑. 완전 질기디 질긴 사랑.. 언제 어디서든 찾겠다는게 빈말이 아니여. ㅠㅠ
결국 스토리를 바꾸는 힘도 단오에 대한 사랑인건데 이걸 백경이 뒤집을 힘은 없어보인다. 너무 늦게 자각한거. 전작에선 아예 몰랐던거 같고 지금 작품에서도 너무 늦었어. ㅠㅠ 아이고 이놈아. ㅠㅠ 성질 좀 작작 부리지.
결국 스토리를 바꾸는 힘도 단오에 대한 사랑인건데 이걸 백경이 뒤집을 힘은 없어보인다. 너무 늦게 자각한거. 전작에선 아예 몰랐던거 같고 지금 작품에서도 너무 늦었어. ㅠㅠ 아이고 이놈아. ㅠㅠ 성질 좀 작작 부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