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30회 텍스트 예고
처음 만난 날...부터였는데, 나는...
서권의 안위를 위해 탄핵 상소를 올린 우원(이지훈)은 그 굳건한 믿음의 근원이 궁금해지고, 데이트 중이던 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은 권지들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한편, 이림의 출생에 대한 진실을 알게된 익평은 왕을 협박해 가례청 설치를 제안하고, 적임자를 생각해내는데...
헐 대미친
올...................................ㅋ
와 나 방금 겁나 설렜어;;;
각도를 아는데?
이건 적지 말래 꺄아~~~~~~~~~~~~~~
림이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아 죽네 좋아 죽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을 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ㅋㄷㅋㄷㅋㄷ
와.. 훅 치고 들어와 ㅠㅠㅠ
이런 장면이나 많이 달라고요 ㅠㅠ
진짜 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희희
그런데 진짜 가례청 소식 듣고 얘네 왜 반응이 없냐 작가 까마귀 고기 드셨쎄요?
감칠맛 끝 ~
왜 울어 ㅋㅋㅋ 귀여워 ㅋㅋㅋ
아 정말 5분 나왔냐 이런 좋은 거?
너무 찔끔 나온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극 장소는 겹치는 거 많더라 ㅇㅇ
또 루즈해진다... 빨리 가례청 이야기 들어가고 해림 위기 갈등 극복 멜로코 해피엔딩 가즈아
쟝씨? 편지 한글로 적었어
아 도미닉이 쓴 거였어? 그럼 불어 맞겠네
이거 회상씬도 아직 안 나왔네 그러고 보니
죄상이랑 둘이 독대하는 거
아니 근데 정말 청춘 로맨스 사극이라면서 1시간동안 해림 로맨스 5분 나오나 ㅋㅋㅋㅋㅋ 나올 때는 좋은데 급 현타와 ㅠㅠ
ㅇㅇ 얕은 스킨십이 많긴해 ㅋㅋㅋㅋㅋ
그건 그런게 만약 죽이려고 했으면 어릴 때 이미 죽였을 듯 왕이 그리 악독하진 않은 듯 물론 대비랑 딜을 했겠지만
잘 참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다가 또 들키겠다 ㅋㅋㅋㅋㅋ
저런 씬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중지희의 역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 가례청 장면 시점이 이 부분이었음? 15일 전이라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출 뭐 이러냐
시청자들 왕따 시키는 연출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어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권지들한테 다 들키고 뽀뽀하고 그런 이후에 가례청 소식 탐라 순서구나
사고 쳐라 얘두라!!!!!!!!!!!
아니 저 장면은 저번 주 엔딩인데요 ㅠㅠ
감축이라니 해령아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축드린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해령이도 짠하고 림이도 짠하고 억장이 무너지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말을 하는 해령이 마음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너무 슬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맘아파 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령이 그게 싫은 거구나 ㅠㅠ
뭐라 ㄱ랬어? 못들음 ㅠㅠ
규문안에서 평생 부부인(?)으로 살아야 하는 거냐고 ㅠㅠ
아하 고마워 ㅠ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령이 결혼은 싫구나
차라리 잘됐댘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