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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30회 텍스트 예고
처음 만난 날...부터였는데, 나는...
서권의 안위를 위해 탄핵 상소를 올린 우원(이지훈)은 그 굳건한 믿음의 근원이 궁금해지고, 데이트 중이던 해령(신세경)과 이림(차은우)은 권지들에게 발각될 위기에 처한다!
한편, 이림의 출생에 대한 진실을 알게된 익평은 왕을 협박해 가례청 설치를 제안하고, 적임자를 생각해내는데...
좌상이 고른 적임자는 어쩌면 반전이 있을지도? 이를테면 해령이라던가
~시작~
달려달려~!
자막 놓쳤는데 적어줘서 고마워 ㅠㅠ
사희가 해령이 사책 몰래 보러 들어갔네
ㅇㅇ 베껴 쓰네 와
좌상이 저번 주에 시켰어
그렇더라 검사할 때
ㅇㅇ 예고 보니 그런 듯
아니 근데 쟤는 세자랑 뜬금 없는 럽라 전개더니 염탐 행위도 여전히 하냐고 ㅠㅠ
작가가 그렇게 썼으니 우리야 모르지 ㅋㅋㅋㅋㅋ 댕기 주고 소중히 간직하고
좌상 도대체 무슨 생각이지?
세트는 정말이지 ㅠㅠ 마봉춘 미술팀 칭찬칭찬
ㅁㅈ 최초로 허락해줬대!
가례청 설치 소실 해림 둘이 듣고 서로 마주보던 장면
그러게 ㅋㅋㅋㅋㅋ
오프닝은 늘 그렇듯 뚝 끊겨서 계속 전개가 되네 연출자 취햐인지 편집자 버릇인지 ㅋㅋㅋㅋㅋ
나도 저번 주 엔딩 뭐였나 한참 생각했어 ㅠㅠ
그러게 예쁘다 ㅠㅠㅠㅠㅠ
해령이 휴일 만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런데 저번 주랑 감정 흐름 연결이 ㅋㅋㅋㅋㅋ 왜죠?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 상상?
진짜 온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ㅋㅋㅋㅋㅋ
아 설금인 줄 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령이 진짜 예쁘다 림이 잘생겼고 ㅠㅠㅠㅠㅠㅠㅠㅠ 안구호강
우리 드라마는 정말 해림 비주얼 부심 빵빵 ㅋㅋㅋㅋㅋ
붓 발로 미는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령이 내숭떠는 것도 귀엽네 ㅠㅠ
맞아 다르지 희희
꺄 내 여인 ><
내 여인의 방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 노빠꾸 직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해림 나오니깐 재밌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자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 헐 대박!
갓벽하다
헐? 예고랑 각도가 달랐어!
예고 각도가 더 텐션 좋았는뎅
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모오모 매일 만났음 좋겠대 궐 아닌 곳에서 꺄아
미친 겨로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은우 눈에 맨날 힘주던 거 힘 많이 빠졌네 신기하다 연기 안 늘 줄 알았는데..
ㅇㅇ 자연스럽지
아 정말 대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호강 제대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