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2210/4lz/zKz/4lzzKzNPOM4c0GqQmAqwaq.jpg
[뉴스엔 박아름 기자]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이세영의 애절한 모습이 포착됐다.
https://img.dmitory.com/img/202210/3rc/sde/3rcsdekHEsMKMS2qC8mkY4.jpg
https://img.dmitory.com/img/202210/6By/uvZ/6ByuvZvcL6giII2kQ6qiIm.jpg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연출 이은진) 측은 10월 4일 배우 이승기, 이세영의 병원 앞 투샷을 공개했다.
https://img.dmitory.com/img/202210/2M8/ngl/2M8nglTNLqEukWUAkO8m0u.jpg
https://img.dmitory.com/img/202210/4v0/903/4v0903osDuqKum0mGOgua8.jpg
지난 9회에서 김정호(이승기 분)와 김유리(이세영 분)는 우여곡절 끝에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며 눈물을 흘렸고, 서로에게 가는 도중 갑자기 차량이 돌진하는 위기를 겪어 긴장감을 선사했다.
https://img.dmitory.com/img/202210/4Wu/kGz/4WukGzo2FGA6ew28K4OG2Y.jpg
이와 관련 이승기와 이세영의 멜로 재질이 돋보인 간절함 고조 현장이 공개됐다. 극 중 갑작스러운 차량 테러가 일어난 후 두 사람이 병원 앞에서 만나는 장면. 비가 부슬부슬 오는 중에 환자복을 입은 김유리는 생각에 잠긴 채 복잡한 표정을 내비치고, 김정호는 생채기 난 얼굴로 김유리를 붙잡고 그렁한 눈빛을 빛낸다. 특히 두 사람은 오직 서로만이 위로가 되는 듯 한참을 시선을 떼지 못해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와 이세영이 보여준 버럭 장면은 멜로 장인들의 프로페셔널함이 고스란히 담긴 명장면이었다. 이승기와 이세영이 카메라가 돌자 눈빛과 공기, 떨림을 설렘으로 물들이며 감성을 촉촉이 적시는 열연을 펼쳤던 것. 미안함과 걱정, 고마움이 뒤섞인 김정호와 김유리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한 두 사람은 깊은 감성 연기로 감동을 끌어냈다.
제작진은 “이승기와 이세영은 마음에 울림을 전하는 힘이 있는 배우들이다”며 “이제야 서로에 대한 진심이 통했던 김정호와 김유리가 어떠한 운명을 맞게 될지, 두 사람의 남다른 해결방식을 4일(오늘) 방송되는 10회에서 꼭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사진=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 제공)
https://naver.me/GMv7Q3bM
[뉴스엔 박아름 기자] ‘법대로 사랑하라’ 이승기와 이세영의 애절한 모습이 포착됐다.
https://img.dmitory.com/img/202210/3rc/sde/3rcsdekHEsMKMS2qC8mkY4.jpg
https://img.dmitory.com/img/202210/6By/uvZ/6ByuvZvcL6giII2kQ6qiIm.jpg
KBS 2TV 월화드라마 ‘법대로 사랑하라’(극본 임의정/연출 이은진) 측은 10월 4일 배우 이승기, 이세영의 병원 앞 투샷을 공개했다.
https://img.dmitory.com/img/202210/2M8/ngl/2M8nglTNLqEukWUAkO8m0u.jpg
https://img.dmitory.com/img/202210/4v0/903/4v0903osDuqKum0mGOgua8.jpg
지난 9회에서 김정호(이승기 분)와 김유리(이세영 분)는 우여곡절 끝에 서로에 대한 진심을 확인하며 눈물을 흘렸고, 서로에게 가는 도중 갑자기 차량이 돌진하는 위기를 겪어 긴장감을 선사했다.
https://img.dmitory.com/img/202210/4Wu/kGz/4WukGzo2FGA6ew28K4OG2Y.jpg
이와 관련 이승기와 이세영의 멜로 재질이 돋보인 간절함 고조 현장이 공개됐다. 극 중 갑작스러운 차량 테러가 일어난 후 두 사람이 병원 앞에서 만나는 장면. 비가 부슬부슬 오는 중에 환자복을 입은 김유리는 생각에 잠긴 채 복잡한 표정을 내비치고, 김정호는 생채기 난 얼굴로 김유리를 붙잡고 그렁한 눈빛을 빛낸다. 특히 두 사람은 오직 서로만이 위로가 되는 듯 한참을 시선을 떼지 못해 관심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이승기와 이세영이 보여준 버럭 장면은 멜로 장인들의 프로페셔널함이 고스란히 담긴 명장면이었다. 이승기와 이세영이 카메라가 돌자 눈빛과 공기, 떨림을 설렘으로 물들이며 감성을 촉촉이 적시는 열연을 펼쳤던 것. 미안함과 걱정, 고마움이 뒤섞인 김정호와 김유리의 복잡다단한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한 두 사람은 깊은 감성 연기로 감동을 끌어냈다.
제작진은 “이승기와 이세영은 마음에 울림을 전하는 힘이 있는 배우들이다”며 “이제야 서로에 대한 진심이 통했던 김정호와 김유리가 어떠한 운명을 맞게 될지, 두 사람의 남다른 해결방식을 4일(오늘) 방송되는 10회에서 꼭 확인해달라”고 밝혔다. (사진=KBS 2TV ‘법대로 사랑하라’ 제공)
https://naver.me/GMv7Q3b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