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나 첨 봣을때는
오프닝이랑 엔딩 ost만 분위기 좋고
그 사이 내용물은 그에 비해 잘 못 살리는거야
엄청 치명적인것처럼 해놓고 배경음도 그렇고 그닥이고
근데 지금 감독판 보니까 왤케 달라?
내 편견이 만들어낸 환상인가?
비지엠도 깔쌈하고 묘하게 편집이 고급스러워졌어
감독판 배경음이 훨씬 산뜻해졌는데 치명척인척 오지던 전 편집보다 훨씬 매력있음
그리고 되게 중요한것들 잘라낸게 많더라??
훨씬 이해가 가
난 유미가 쥐뿔도 없으면서 가족 돈이나 뜯어낸 줄 알앗는데
첨엔 집안형편 생각해서 옷도 안사고
그리고 애기때 발레했던 곡이 맨날 나오던 메인곡이더라고 ㅋㅋ
아직 2편까지밖에 못봣지만..
첨부터 감독판으로 봣으면 좋앗을것을
지금 졸라 애매해 그냥보기엔 그래도 아는부분이 많아서 빨리감기로 보고잇어 ㅋㅋ
오프닝이랑 엔딩 ost만 분위기 좋고
그 사이 내용물은 그에 비해 잘 못 살리는거야
엄청 치명적인것처럼 해놓고 배경음도 그렇고 그닥이고
근데 지금 감독판 보니까 왤케 달라?
내 편견이 만들어낸 환상인가?
비지엠도 깔쌈하고 묘하게 편집이 고급스러워졌어
감독판 배경음이 훨씬 산뜻해졌는데 치명척인척 오지던 전 편집보다 훨씬 매력있음
그리고 되게 중요한것들 잘라낸게 많더라??
훨씬 이해가 가
난 유미가 쥐뿔도 없으면서 가족 돈이나 뜯어낸 줄 알앗는데
첨엔 집안형편 생각해서 옷도 안사고
그리고 애기때 발레했던 곡이 맨날 나오던 메인곡이더라고 ㅋㅋ
아직 2편까지밖에 못봣지만..
첨부터 감독판으로 봣으면 좋앗을것을
지금 졸라 애매해 그냥보기엔 그래도 아는부분이 많아서 빨리감기로 보고잇어 ㅋㅋ
나도 그냥 영화 화차 드라마 버전인듯.. 하고 수지 얼굴 보는 맛으로 봤는데 훨씬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