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꽃필무렵) 같이 보자 톨들아

정치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기군수 앜ㅋㅋㅋㅋㅋㅋ

술 한잔도 못햌ㅋ큐ㅠㅠㅠㅠㅠㅠ변호사님도 짠냌ㅋㅋ큐ㅠㅜㅠㅠ

그냥 술 한잔 하러 온거랰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ㅠㅠ 변호사님

시밬ㅋㅋㅋㅋㅋㅋ용싣이때뭄에 술 못 마셨어ㅠㅠㅋㅋㅋㅋ

정치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호사랑 동백이 찐친됐으면 ㅋㅋㅋ

흥식이가 노트에 안쓰여있는거같은데

근데 화면에 자꾸 흥식이 비추는게...

변호사님 외로우신가봐 ... 동백이랑 빨리 더 친해지세요

 흥식이 아부지네 까불이

또 너무 흥식이 같이 몰아가니까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용식이가 흥식이랑 같이 다니고 흥식이가 해줬는데도 배제시킨 거 깨달을 때 뭔 사건 나올 듯....

동백이 엄마 치매 아닌 것 같아 아무리 봐도

엄마 무슨 말 한거야 존무 뭐 아나

엄마 대사 의미심장해

무서워

엄마 너무 무서워...

엄마 너무 무서움 예리해 ㅠㅠ

오늘 소장님 왜저래ㅠㅠ

진짜 소장 아닌가 ㅠㅠㅠ 쎄하다

소장님 뭐야ㅠㅠㅠㅠㅠ

ㄷㄷㄷ갑분엄복순 ㄷㄷㄷㄷㄷ

향미같아

동백이 엄마 범인 아나봐 ㅠㅠ

저렇게 엄마 밀으는거보니까 엄마는 절대아닐듯

아니 벌써 반 지났다구요??;;;시간 개순삭

엄마 말하는거 넘 무서워 ㅠㅠㅠ

소장님은 아닐 듯해 손더게스트에서 너무 무서웠단 말야 그냥 똥촉 소장님해주세여

그럼 엄마가 용식이한테 잡히던날 골목에서 나던 소리는 뭐지?

그냥 흥식이가 범인이라고 해줘요ㅠㅠ

오늘따라 소장 표정왜케 잡아주지

소장님 아니었으면 ㅜㅠㅠㅜㅠㅠ동백이 엄마가 본 거 아닐까 그 피부관리실에서

이 동네에서 사람 죽일 사람 누구냐고~ 할 때 아주 이때싶이란 표정으로 동네 사람 아닌가보지 할 때 뭔데ㅠㅠㅠㅠ 소장님 ㅜ먼데ㅠㅠㅠ

오늘 소장님으로 묘하게 범인으로 몰아가는 느낌... 동백엄마 왠지 사건해결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듯

흥식이면 너무 뻔하고 소장이면 배신감...ㅜㅜㅜ

너무 무서워...쫄보는 쫄린다

도대체 누구냐 ㅠㅠ

소장님이랑 향미가 의심간다.. 엄마는 아닌거 같음

나는 엄마가 까불이 본 거 같아

그래서 스프링쿨러 터트려주고.. 

그래서 치매인 척 하면서 옆에서 지켜주려고 하는 거 같아..

무슨 일 있으면 대신 죽겠다는 마음으로 ㅠㅠㅠㅠㅠㅠㅠ

엄마 어디가

오늘은 달달한거 거의 앖네ㅠㅠ

드라마 장르가 추리? 장르는 아니니까 흥식이는 맞는데 흥식이라고 다들 알고 사건 밝혀지는 과정 다룰 것 같은 느낌?....엄마가 예전 목격자 아닐까...소장님은 다시 그 사건들 파헤치니까 두렵고 용식이 말대로 주변 사람일까봐

쟤 좀 안 나왔으면 좋겠어

제시카 진심 밉상

저럴거면 결혼은 왜 한거야

대체 쟤는 왜 나오는지...

동백이 진짜 간 크다

종렬이도 부부로서 솔직히 별로긴 해도 노력은 나름 하긴 하는 것 같은데 저 제시카였나는 진짜.....계속 돈돈에 종렬이 팬들 후려치기에 무슨....

그냥 이혼해...

저 캐릭은 왜있는지 모르겠음...

근데 왜 소장님이 의심스러운거야?? 나는 왜 못느꼈지 ㅠㅠ

넘 무서워ㅠㅠㅜㅜㅠ

오늘따라 왜 손님도 없어...

예전에 누가 말했던 향미 트젠썰이 맞는것 같기도... 향미 의심됨

동백이 대단하다 나였으면 혼자서 저기 못 있어ㅠㅠㅠ

규태새끼라도 오지 필요할 땐 안 와요 어휴

무서워서 어케 일해ㅠㅠㅠㅠ

왜 손님 없어 ㅠㅠ

공홈가보니까 제시카가 종렬이랑 아홉살 차이인데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거라 저렇다더라.

그래서 애도 거의 태어나자마자 돌보미?한테 맡긴듯.

아ㅠㅠ다 무서워

무서웠어ㅠㅠㅜㅜㅜ

오늘 향미 한번도 안 나왔지

동백이 어쩔 ㅠㅠㅠ

레베카가 석환이 애기인가

아 동백이 어떡해ㅠㅠ

제시카 엄마도 나와ㅋㅋㅋㅋ

종렬이 딸도 아닌가보네 제시카 개밉상

애기 강종렬 애 아닌 것 같은데?

아니 제시카 캐릭터 대체 왜 있는거야

종렬이 애가 아냐???

헐 제시카 ㅡㅡ

종렬이 지금 애도 설마...??

제시카 이상한애네 진짜

제시카 상 양아치

엠티가 그 엠티가 아닐텐데

으음 엠티 ㅠㅠ

앜ㅋㅋㅋㅋ 슝 지나갓엌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향미 모텔에서 지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