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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ry_101 2022.08.06 20:48

    넌 아들이니까!!

  • tory_102 2022.08.06 20:48
    그게 되냐? ㅜㅜㅜㅜ
  • tory_103 2022.08.06 20:48
    꺼벙이 저거 결혼남편으로 최악이네
  • tory_104 2022.08.06 20:48

    아무ㅠ리봐도 윤재가 개소리하는건데 해준이 왜 거기에 말려드니..

  • tory_105 2022.08.06 20:49
    해준이는 또 하나로 저렇게 풀리네 천생연분 같기도 하고
  • tory_106 2022.08.06 20:49
    아이고 해준아
  • tory_107 2022.08.06 20:50
    해준이한텐 꺼벙이가 맞는거 같음 ...
  • tory_108 2022.08.06 20:50
    아니 수정이 그럼 할아버지한테 따지기라도 하든가
    할아버지 불쌍해
  • tory_109 2022.08.06 20:51
    얘기라도 들어줘라 좀
  • tory_110 2022.08.06 20:52
    진짜 따지기라도 하지 저렇게 회피하는게 뭐야..
  • tory_111 2022.08.06 20:53
    잃어버린딸이라고 했잖아 답답
  • tory_112 2022.08.06 20:53
    수정이 짜증나 지 감정만 중요한게 미래랑 판박이
  • tory_113 2022.08.06 20:53
    어우 지독한 회피형
  • tory_114 2022.08.06 20:53
    걍 들으려고하질않네 버림받은사람이어야 하나봐
  • tory_115 2022.08.06 20:54
    대화를 해야지 왜 피하려고만해
  • tory_116 2022.08.06 20:54
    미래 머린 왜 저럴까
  • tory_117 2022.08.06 20:54
    이해는 하는데.. 주드에서 어두운 성격의 캐릭은 좀 아닌것같아
  • tory_118 2022.08.06 20:54
    미래의 홍합사랑은 여전하구나
  • tory_119 2022.08.06 20:56
    입양 얘기가 괜히 나온개 아닌가본데
  • tory_120 2022.08.06 20:56
    시험관하면 되잖아
  • tory_121 2022.08.06 20:57
    처라리 시험관 시도를..
  • tory_122 2022.08.06 20:57

    아니 ㅠㅠㅠ 답답쓰야 

  • tory_123 2022.08.06 20:57
    수재와 수정이는 아름다워로 제목 바꿔
  • tory_124 2022.08.06 20:57
    샤브샤브 시켜먹어요
  • tory_125 2022.08.06 20:57

    샤브샤브 가게가 더 맛있어요

  • tory_126 2022.08.06 20:57
    저 할매 진짜 자기기분만 중요하지
  • tory_127 2022.08.06 20:58
    돈 많으니까 시켜먹어요
  • tory_128 2022.08.06 20:58

    걍 시켜먹어요

  • tory_129 2022.08.06 20:58
    수정씨 요리를 얼마나 잘 하몬 할머니가 저러는거야 요새 사먹는거 맛있는데
  • tory_130 2022.08.06 20:58
    수정이 생각하는 사람은 시엄마가 제일 같은데
  • tory_131 2022.08.06 20:59
    그래도 변우민보다 시어머니가 나아
  • tory_132 2022.08.06 21:00
    소식이 또 안 좋아 ㅜㅜ
  • tory_133 2022.08.06 21:00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2/08/06 23:35:53)
  • tory_134 2022.08.06 21:00

    에휴 어케되려나 

  • tory_135 2022.08.06 21:01
    아이고 답답해라 기회라도 좀 줘라
  • tory_136 2022.08.06 21:01
    그래 제발 부녀 사이로 만나서 풀어요 좀 ㅠㅠ
  • tory_137 2022.08.06 21:01
    수정씨 이해는 되긴 해 평생 숨겨라 참아라 넌 학대받은 불쌍한 아이다 이런 말 듣고 자랐을거 아니야 ㅜ
  • tory_143 2022.08.06 21:03
    글긴 함 우리 엄마도 아빠 돌아가시고 엄마 가버려서 할머니 손에서 자라셨는데 그거 용서하는 것도 오래 걸렸거든 이상적이진 않더라고
  • tory_138 2022.08.06 21:01
    연기 살살하세여ㅠ
  • tory_139 2022.08.06 21:02
    아 이거너무 짠해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부지여ㅠㅠㅠ
  • tory_140 2022.08.06 21:02
    학대하고 버린거면 유전자 등록을 했겠냐고
  • tory_141 2022.08.06 21:02

    아우 답답해 ㅠㅠㅠ 한번 만나서 오해 풀면 안되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tory_142 2022.08.06 21:02
    근데 저 며느리분 진짜 착한듯
    박상원 아내 롤 저분
  • tory_145 2022.08.06 21:04
    시어머니로선 별로일때 있는데 그래도 심성 자체는 착하고 좋은 분
  • tory_144 2022.08.06 21:04
    아직 애들인데 꿈에 살면 좀 안 돼?
  • tory_146 2022.08.06 21:04
    애기들 귀엽긴한데 이 가족자체가 극에 주는 의미가 뭘까 다둥이가족 하나 보여줘서 그런가
  • tory_147 2022.08.06 21:04
    이집 재미없어..
  • tory_148 2022.08.06 21:05
    아니ㅠ 아버지 너무 성급해요
  • tory_149 2022.08.06 21:05
    근데 빨리 의논하긴 해야할듯 현재네 저렇게 서두르는데
  • tory_150 2022.08.06 21:06
    아니 여기서 이야기 한다고?
  • tory_150 2022.08.06 21:06
    ?? 이런 곳에서 상담을 해? 가족들 다 알겠다
  • tory_152 2022.08.06 21:06
    사무실 가면 현재가 아니까 카페에서 하눈데 왜때문에 가족이 하는 집에 ㅋㅋㅋ
  • tory_153 2022.08.06 21:06
    메가커피 광고하느라 애쓴다
  • tory_153 2022.08.06 21:06
    쟤 와이프가 입싼데 없어서 다행인가
  • tory_155 2022.08.06 21:06
    아 개웃겨 이혼전문이랔ㅋㅋㅋㅋㅋㅋㅋ
  • tory_156 2022.08.06 21:07
    비밀유지 공간이 아니자나ㅡㅡ
  • tory_157 2022.08.06 21:07
    왜 친척이 하는데서 저런 이야기를…
  • tory_158 2022.08.06 21:07
    저 심각한 이야길 여기서 하는게 더 신기하다
  • tory_159 2022.08.06 21:08
    해준이 목소리 넘 크당ㅜㅜ 아저씨는 목소리 작게 조절해서 이야기하는데
  • tory_160 2022.08.06 21:08
    수정이가 법적으로 고아가 아니잖아 복잡하겠네
  • tory_161 2022.08.06 21:09
    시집오자마자 가족의 큰 비밀을 혼자 떠안았네
  • tory_162 2022.08.06 21:09
    이런데서 해야지 차라리 ㅋㅋㅋㅋ
  • tory_163 2022.08.06 21:09
    제발 가만히 앉아서 들어보기라도 해라..
  • tory_164 2022.08.06 21:09
    근데 저기 어딘지 알고싶다...
  • tory_165 2022.08.06 21:10
    그치 뷰 쥑인다고 우리집도말함ㅋㅋㅋㅋㅋ
  • tory_166 2022.08.06 21:10
    옛날에는 결핵이 큰병이었지
  • tory_167 2022.08.06 21:11
    도돌이표 대화네
  • tory_168 2022.08.06 21:11
    ㅠㅠ마음의 거리가 진짜 머네ㅠㅠㅠㅜㅜㅠㅠ
    아휴 씁쓸해
  • tory_169 2022.08.06 21:12

    ㅠㅠㅠㅠ

  • tory_170 2022.08.06 21:12

    안버렸어요 ㅠㅠㅠㅠㅠ

  • tory_171 2022.08.06 21:12
    나도 꼬였나.. 배부른 소리같기도 하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양부모 아래에서..
  • tory_172 2022.08.06 21:12
    드라마 전개나 캐릭터 이해안되는거 있지만 두 배우 연기가 메꾸는거같애ㅠㅠ
  • tory_173 2022.08.06 21:12
    아 제발 두 달만에 갔는데 입양됐다고 ㅜㅜㅜㅜ
  • tory_174 2022.08.06 21:13
    여태 입은 옷 중 제일 예쁘다 미래야
  • tory_175 2022.08.06 21:13
    222
  • tory_176 2022.08.06 21:13
    드레스는 이쁘네
  • tory_177 2022.08.06 21:13
    수정이 입장에선 언제 찾으러왔든 거기에 둔건 맞으니까ㅜㅜ
    버림받았다 생각할수밖에ㅜ
  • tory_178 2022.08.06 21:13
    결핵 때문에 맡겼다는 데도 계속 버렸다고 하니 답이 없네
  • tory_179 2022.08.06 21:14
    할아버지 ㅠㅠ
  • tory_180 2022.08.06 21:14
    아니 근데 엄마랑 되게 친밀한 거 아녔어? 저런 말을 할 정도면 거리감이 많이 멀었나?
  • tory_181 2022.08.06 21:14
    아이고
  • tory_182 2022.08.06 21:14
    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 할아부지짠해ㅠㅠㅠ
  • tory_183 2022.08.06 21:14

    ㅠㅠㅠㅠㅠㅠㅠ 어째어쨰 

  • tory_184 2022.08.06 21:14
    난 할아버지 제발 울게 놔뒀으면 좋겠어 ㅜㅜ 들어오지마요 ㅠㅜ
  • tory_185 2022.08.06 21:14
    연기 너무 잘하셔 ㅜㅜ
  • tory_186 2022.08.06 21:14
    아이고
  • tory_187 2022.08.06 21:14
    아니 누가 보면 수정이가 양부모한테 학대받고 친부모가 버린애 소리 들으면서 자란 줄 알겠어
  • tory_188 2022.08.06 21:15
    오메 다말허네ㅠㅠㅠ 아휴ㅜㅠㅠㅠ 짠해ㅠㅠ
  • tory_189 2022.08.06 21:15
    할부지 어째
  • tory_190 2022.08.06 21:15
    오해를 풀기엔 그렇게 살아온 시간이 너무 길어서 풀기힘들지ㅠ
    어떻게 단 시간안에 나 결핵에 걸려서 맡긷거였어 로 풀리겠음ㅜ
  • tory_191 2022.08.06 21:15
    근데 울엄마가 수정이 입장인데 울집은 애초에 만나러 가지도 않았고
    맡긴것도 결국 버린거더라
  • tory_192 2022.08.06 21:15
    진짜 시어머니가 낫다 남편놈 진짜 ㅡㅡ
  • tory_193 2022.08.06 21:16
    이제 다 말하고 현재미래 결혼 파토나것네
  • tory_194 2022.08.06 21:16
    다 터진다
  • tory_195 2022.08.06 21:16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일시: 2023/06/20 16:09:28)
  • tory_196 2022.08.06 21:16

    이걸어쩐댜.......

  • tory_197 2022.08.06 21:16
    이제 현재미래도 울고불고하게 생겼네
  • tory_198 2022.08.06 21:16
    애들이 앞으로 겪어야 할일이 크다
  • tory_199 2022.08.06 21:17
    단시간에 풀리는 게 말이 안 된다고 봄.. 50년 넘게 그렇게 살았는데… 게다가 수정인 그냥 상황도 그지같았음. 숨겨야 했고 밝지도 않아 ㅠㅠ
  • tory_205 2022.08.06 21:18
    그치 수정이가 교수집안에 입양됐어도 숨기고 살아야했고 숨기면서 결국 결혼을 했고 만나기전까지 시누때문에 시엄니한테 그런꼴도 당했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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