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백프로 사장님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보니까 찬성이가 먼저 좋아할 것 같기도 하다 왠지 사장님은 좋아하는 마음이 생겨도 부정할 것 같음 둘이 같이 있는 그림 너무 예뻐서 멜로 빨리 진행됐으면 좋겠는데 3회만에 슬슬 떡밥 던지는거보니 조만간 시작될 거 같기도 하다 이제 그냥 로코가 아니라 인간의 생이 연관되어 있는거라 후반부에 사장님 인생 다루려면 멜로 일찍 터뜨려서 둘이 꽁냥대는거 좀 보여주다가 후반에는 새드로 조질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