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내용이 다 얽혀 있어서 중간 유입은 쉽지 않아 보인다 앞내용 안 보면 이해 어렵고 본방도 놓치지 않게 집중해서 봐야 하는 드라마라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작가님 장편 입봉작인 거 같은데 인물들 관계성 잘 각색한 거 같아 태헌정원 존맛
그리고 연출도 케백수답지 않게 세련됐어
가끔 너무 호흡 길게 가져가는 부분만 좀 스피디하게 가 주면 좋을 듯
근데 김스카이 좋아하는 배운데 여기서 발음 발성 너무 별로야.. 발음 다 새고 주변인들이 딕션 더 좋아서 기자 안 같음
남편 불륜으로 인해 9시 앵커 꿈이 좌절되는 인물이잖아ㅠㅠ 근데 왜…
진짜 호감배고 좋아하는데 너무 아쉽다
그리고 정웅인 얼굴이 너무 팽팽하고 삼윤이 아빠인 거 알아서 아버지로 나오는 거 어색
윤제문 병크 때문에 불호지만 차라리 둘이 역할 바꿔 나오는 게 나았을 것 같기도..
오랜만에 월화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같이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픈데 생각보다 보는 사람 없어서 아쉽다
이런 드라마는 코난들이 많아야 하는데
예고 보면 5화도 재밌을 거 같은데 시청률 3퍼 좀 돌파했으면..
나의 흑역사 오답노트 작가님 장편 입봉작인 거 같은데 인물들 관계성 잘 각색한 거 같아 태헌정원 존맛
그리고 연출도 케백수답지 않게 세련됐어
가끔 너무 호흡 길게 가져가는 부분만 좀 스피디하게 가 주면 좋을 듯
근데 김스카이 좋아하는 배운데 여기서 발음 발성 너무 별로야.. 발음 다 새고 주변인들이 딕션 더 좋아서 기자 안 같음
남편 불륜으로 인해 9시 앵커 꿈이 좌절되는 인물이잖아ㅠㅠ 근데 왜…
진짜 호감배고 좋아하는데 너무 아쉽다
그리고 정웅인 얼굴이 너무 팽팽하고 삼윤이 아빠인 거 알아서 아버지로 나오는 거 어색
윤제문 병크 때문에 불호지만 차라리 둘이 역할 바꿔 나오는 게 나았을 것 같기도..
오랜만에 월화드라마 재밌게 보고 있는데 같이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픈데 생각보다 보는 사람 없어서 아쉽다
이런 드라마는 코난들이 많아야 하는데
예고 보면 5화도 재밌을 거 같은데 시청률 3퍼 좀 돌파했으면..
나 아직 2회까지만 봤는데 재밌더라 다들 예쁘고 잘생겨서 눈도 즐거움ㅋㅋㅋㅋㅋ 근데 정웅인 진짜 너무 안 어울려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