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ㅠㅠㅠ 어쩜저러지 근데 와서 싫은소리 하는거도 아니고 자기 무사히 후계 승계하는거 도와주려고 그런건데 지 분풀이 끝내고 나니까 뭐라더라 개가 주인인줄 안다 그랬나.. 회상으로 다시 스쳐지나가는데 윤현우ㅜㅜㅜㅜㅜㅜㅜㅜ 잊을 수 없는 얼굴이잖아요? 하는데 진짜 아무렇지 않은 척 하지만 의미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