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다시 커프 출연진들 만나는 거 볼 생각에 즐거웠는데 1부 다보고 나니 기분이 싱숭생숭하다
그 시절 나 톨도 그 나이대 였기 때문에 출연진들 마음에 공감도 되면서 기분이 되게 그렇더라
혹시 불판 있을까봐 기웃거렸는데 다큐라 애매해서 그런가 불판이 없어서 아쉽긴했음
막상 커프 불판 있어도 기분 이상할거 같음
아무튼 오랜만에 커프 장면 드문드문 보고나니 다시 보고 싶긴하더라 등장인물들 바지통이랑 폴더폰만 아니면 전혀 촌스러움이 안느껴져서 신기했음 10년이 넘은 드라만데 촌스러움이 안느껴지는 거 보면 진짜 잘 만든 드라마 같음
이번 주말에 정주행 해야지ㅎ
그 시절 나 톨도 그 나이대 였기 때문에 출연진들 마음에 공감도 되면서 기분이 되게 그렇더라
혹시 불판 있을까봐 기웃거렸는데 다큐라 애매해서 그런가 불판이 없어서 아쉽긴했음
막상 커프 불판 있어도 기분 이상할거 같음
아무튼 오랜만에 커프 장면 드문드문 보고나니 다시 보고 싶긴하더라 등장인물들 바지통이랑 폴더폰만 아니면 전혀 촌스러움이 안느껴져서 신기했음 10년이 넘은 드라만데 촌스러움이 안느껴지는 거 보면 진짜 잘 만든 드라마 같음
이번 주말에 정주행 해야지ㅎ
도토리숲에 불판 있었어. 다음주에는 같이 달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