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박소담 둘다 좋아해서
근데 작가는 보면 볼수록 아쉽..
좀더 트렌디하게 갈 수 있었을거 같은데..
사온때도 느꼈지만 대사가 다다다다거려서 보다가 좀 지침
근데 김수현 작가 대사는 다다다다해도 그 안에 알맹이가 있고 공감이 돼서 몰입이 되는데
이 작가의 다다다다는 솔직히 공감이 막 되지는 않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보게된다
다다다다를 위한 다다다다 같달까..
내 표현력이 거지같은데 아무튼..
근데 이러면서도 작가 전작 은근 많이 봤네 ㅋㅋ
닥터스도 봤는데 그땐 다다다다가 여주 혼자였고 남주는 좀 여유있고 대사도 덜했던거 같은데
여기는 둘다 청춘이라 남주도 다다다다교훈 여주도 다다다다교훈이니까 정작 둘이 붙으면 좀 피로한 감이 있음...
나는 개취지만 차라리 다다다다 덜한 해효랑 정하 붙을때 오히려 더 텐션을 느낀다..
그래도 배우들 좋아서 얼굴 보는 재미로 매주 보고있어
그리고 사혜준 성공하는거 보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볼듯해...
근데 막 덕질할만큼 재밌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노잼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보게된다
솔직히 이 캐스팅 아니었다면 계속 봤을까 모르겠음
근데 작가는 보면 볼수록 아쉽..
좀더 트렌디하게 갈 수 있었을거 같은데..
사온때도 느꼈지만 대사가 다다다다거려서 보다가 좀 지침
근데 김수현 작가 대사는 다다다다해도 그 안에 알맹이가 있고 공감이 돼서 몰입이 되는데
이 작가의 다다다다는 솔직히 공감이 막 되지는 않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보게된다
다다다다를 위한 다다다다 같달까..
내 표현력이 거지같은데 아무튼..
근데 이러면서도 작가 전작 은근 많이 봤네 ㅋㅋ
닥터스도 봤는데 그땐 다다다다가 여주 혼자였고 남주는 좀 여유있고 대사도 덜했던거 같은데
여기는 둘다 청춘이라 남주도 다다다다교훈 여주도 다다다다교훈이니까 정작 둘이 붙으면 좀 피로한 감이 있음...
나는 개취지만 차라리 다다다다 덜한 해효랑 정하 붙을때 오히려 더 텐션을 느낀다..
그래도 배우들 좋아서 얼굴 보는 재미로 매주 보고있어
그리고 사혜준 성공하는거 보겠다는 마음으로 끝까지 볼듯해...
근데 막 덕질할만큼 재밌는건 아니고 그렇다고 노잼도 아니고 그냥 가볍게 보게된다
솔직히 이 캐스팅 아니었다면 계속 봤을까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