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누구하나 막 잘한다 자연스럽다 느낌이 없어
그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그 드라마 연기자들은 진짜로 거기서 일하는 느낌이었는데...그런걸 조금 기대했거든?
그나마 그 조여정 매니저?그 사람이
젤 잘하는 듯?
연출 문제인가?
이서진은 그냥 이서진 같고
제인이랑 그 조사남도 뭐랄까
텐션 느낄라 하면 조금 합이 안 맞는 느낌이고
원작에서 그 멍멍이 데리고 다니시는 분도
(울나라에선 이서진 뺨 때린)
나름 개성있고 씬스틸러였는데...
여기선 존재감 없고
딸얘기는 노잼임
그래도 카메오 기대되고
일하는 모습들 나와서 좋아ㅎ
누구하나 막 잘한다 자연스럽다 느낌이 없어
그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 그 드라마 연기자들은 진짜로 거기서 일하는 느낌이었는데...그런걸 조금 기대했거든?
그나마 그 조여정 매니저?그 사람이
젤 잘하는 듯?
연출 문제인가?
이서진은 그냥 이서진 같고
제인이랑 그 조사남도 뭐랄까
텐션 느낄라 하면 조금 합이 안 맞는 느낌이고
원작에서 그 멍멍이 데리고 다니시는 분도
(울나라에선 이서진 뺨 때린)
나름 개성있고 씬스틸러였는데...
여기선 존재감 없고
딸얘기는 노잼임
그래도 카메오 기대되고
일하는 모습들 나와서 좋아ㅎ
이서진 진짜 그냥 이서진 같아 ㅋㅋㅋ
어제 집에서 식사준비하고 접시 내오는데 그냥 윤식당 ㅋㅋㅋㅋㅋㅋ
천제인이랑 그 남자도 과해; 둘 나오는 씬들 너무 튀어
원작에서는 오히려 담백한 느낌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