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원작을 재밌게 봤는데 몇년전에 봐서 완전 잊었는데 오랜만에 넷플에서 다시 보니까 나이 들었다고 캐스팅 반려 당한 여배우 에피 내용은 거의 똑같구나
심지어 감독이 타란티노인것도 똑같음
근데 웃긴게 예전이었음 한국 배우가 무슨 타란티노 영화야 아무리 드라마지만 너무 황당하네 했을텐테 지금은 한국 영화 드라마 위상이 높아지고 배우들도 진출 많이 하니까 부자연스러운거 없이 매우 그럴듯한 설정이 됨ㅋㅋㅋ 조여정도 설정에 몰입 잘 될 만하게 연기 잘했고 서현우 이미지나 연기는 원작 캐릭터 느낌이랑 되게 비슷하고 자연스럽게 잘 구현했네 캐스팅 잘 한거 같어
첫 에피는 엄청 존잼까진 아니더라도 현지화는 잘 된 듯 잘 봤음
근데 천제인이 여자 좋아한다는 설정은 중요한데 바꾼건가 대놓고 여자 만나고 그러진 못해도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은 안바꿔도 될 거 같은데 프랑스랑 우리랑 인식 다르니까 나중에 슬며시 나올지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대놓고 남자랑 눈 맞추는 장면 있어서 좀 실망 앞으로 또 어떨지 모르지만
심지어 감독이 타란티노인것도 똑같음
근데 웃긴게 예전이었음 한국 배우가 무슨 타란티노 영화야 아무리 드라마지만 너무 황당하네 했을텐테 지금은 한국 영화 드라마 위상이 높아지고 배우들도 진출 많이 하니까 부자연스러운거 없이 매우 그럴듯한 설정이 됨ㅋㅋㅋ 조여정도 설정에 몰입 잘 될 만하게 연기 잘했고 서현우 이미지나 연기는 원작 캐릭터 느낌이랑 되게 비슷하고 자연스럽게 잘 구현했네 캐스팅 잘 한거 같어
첫 에피는 엄청 존잼까진 아니더라도 현지화는 잘 된 듯 잘 봤음
근데 천제인이 여자 좋아한다는 설정은 중요한데 바꾼건가 대놓고 여자 만나고 그러진 못해도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은 안바꿔도 될 거 같은데 프랑스랑 우리랑 인식 다르니까 나중에 슬며시 나올지 모른다고 생각했는데 대놓고 남자랑 눈 맞추는 장면 있어서 좀 실망 앞으로 또 어떨지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