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본인은 30년동안 복수귀에 친부모등에 칼꽂고 어쩌구 그러는데
아 그러니까 무슨 복수를 하셨냐구요....
당한것만 보면 구해준 제니스 구른게 더 많음
구해준 꼬셨다고 죽을뻔하고 회사 누명쓰고 쫓겨나고 (난 이게 다 서은하 업보 쌓아줄라고 심하게 굴리는줄 알았다? 응 아냐~~)
굳이 나서서 구해준 무너뜨리겠다 난리치다 다치니까 이젠 또 사랑때문에 복수 그만하자 난리쳤으면서....
존나 공감 안가 진짜...
근데 캐리한테 복수는 겁나 잘했음
어떻게 이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배신감 느껴도 30년동안 지극정성으로 키운거 본인이 제일 잘알텐데....
그냥 캐리가 만만한게 죄다
아 그러니까 무슨 복수를 하셨냐구요....
당한것만 보면 구해준 제니스 구른게 더 많음
구해준 꼬셨다고 죽을뻔하고 회사 누명쓰고 쫓겨나고 (난 이게 다 서은하 업보 쌓아줄라고 심하게 굴리는줄 알았다? 응 아냐~~)
굳이 나서서 구해준 무너뜨리겠다 난리치다 다치니까 이젠 또 사랑때문에 복수 그만하자 난리쳤으면서....
존나 공감 안가 진짜...
근데 캐리한테 복수는 겁나 잘했음
어떻게 이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배신감 느껴도 30년동안 지극정성으로 키운거 본인이 제일 잘알텐데....
그냥 캐리가 만만한게 죄다
그니까 어이없어 구해준 사랑하게 되면서 복수 진전 거의 없었는데 무슨 복수를 하고 친부모 등에 칼을 꽂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은하가 해준이 유괴 하면서 그것도 다 물거품 되고. 이 드라마는 왜 악역이 더 떵떵거리고 잘먹고 잘사냐고. 캐리 불쌍해 죽겠어. 해준이가 아들인거 알아도 이제와서 보듬아서 같이 살수도 없는 처지고. 근데 제니스 쟤는 친부모보다 더 딸처럼 잘 키웠는데 사실 알자마자 집 나가서 일 이지경으로 만든 서은하한테 엄마라고 하면서 지금까지 키워준 캐리 마음에 대못이나 박고 있고 아 진짜 제니스 겁나 싫어 지 엄마 닮아서 하는짓이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