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스에 한해선 죄인인데.. 전체적으로 볼때 넘 불쌍함....
30년전에 비참하게 다 뺏겼고
30년후에 복수한것도 다 자기한테 돌아옴...
오늘 울면서 비는거보며 나도 울음...
서은하는 밝혀져도 어찌그리 뻔뻔한지..... 자식이 그렇게 소중한거 알면 남의자식 소중한줄도 알아야지ㅜㅜ 얼마전까지 해준이 납치해서 협박했으면서...
암튼 캐리 죗값 치루고 제니스랑 헤준이 가끔씩 만나는 엔딩이었음 좋겠다... 죽는건 싫음... 서은하는 뭐.. 어케되든 관심없음
30년전에 비참하게 다 뺏겼고
30년후에 복수한것도 다 자기한테 돌아옴...
오늘 울면서 비는거보며 나도 울음...
서은하는 밝혀져도 어찌그리 뻔뻔한지..... 자식이 그렇게 소중한거 알면 남의자식 소중한줄도 알아야지ㅜㅜ 얼마전까지 해준이 납치해서 협박했으면서...
암튼 캐리 죗값 치루고 제니스랑 헤준이 가끔씩 만나는 엔딩이었음 좋겠다... 죽는건 싫음... 서은하는 뭐.. 어케되든 관심없음
서은하 자기가 한일 후회 사무칠줄 알았는데 뻔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