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경이 알게된뒤로 개존잼이라 좋은데ㅋㅋㅋㅋㅋ 아무리 주인공이 늦게알아야한다지만 너무 바보가 되어버림ㅋㅋ큐ㅠㅠㅠㅠㅠ
제니스도 요즘 이해안가는게 솔직히 캐리가 유괴했고 친딸이었으면 복수안시켰을수도 있으니 그거 감안하고 보는거지만
일단 안밝혀진 상태에서 제니스 이해할수가 없다...
구해준은 친아들 아니니 얘만 건들지말자도 아니고 복수 자체를 그만하자뇨... ㅋㅋㅋ 끝 다가오니 갈등 주려는건가? 예전 제니스 생각하면 너무 이상함... 뭔 마음인지 알긴하겠는데.... 최근까지도 자기엄마 납치되고 큰일날뻔했는데 그거 다 잊어먹자고? ㅋㅋㅋㅋ 설간 죽기직전인건 안보이나...
캐리도 답답해 구해준 나쁘게 생각안하면서 계속 제니스 속에 불을 질러버림.. 이제 오해까지 샀던데... 글고 조윤경이랑 설간이 계속 미안하다 하는데 왜 머리굴리질 못하는거여!!! 구해준 보면 남편생각난다며ㅠㅠㅠㅠㅠㅠ
결국 캐리-제니스 이 둘만 갑자기 끝에와서 급갈등 생기고 바보되어버림....
전개상 어쩔수없는 선택인가...
제니스도 요즘 이해안가는게 솔직히 캐리가 유괴했고 친딸이었으면 복수안시켰을수도 있으니 그거 감안하고 보는거지만
일단 안밝혀진 상태에서 제니스 이해할수가 없다...
구해준은 친아들 아니니 얘만 건들지말자도 아니고 복수 자체를 그만하자뇨... ㅋㅋㅋ 끝 다가오니 갈등 주려는건가? 예전 제니스 생각하면 너무 이상함... 뭔 마음인지 알긴하겠는데.... 최근까지도 자기엄마 납치되고 큰일날뻔했는데 그거 다 잊어먹자고? ㅋㅋㅋㅋ 설간 죽기직전인건 안보이나...
캐리도 답답해 구해준 나쁘게 생각안하면서 계속 제니스 속에 불을 질러버림.. 이제 오해까지 샀던데... 글고 조윤경이랑 설간이 계속 미안하다 하는데 왜 머리굴리질 못하는거여!!! 구해준 보면 남편생각난다며ㅠㅠㅠㅠㅠㅠ
결국 캐리-제니스 이 둘만 갑자기 끝에와서 급갈등 생기고 바보되어버림....
전개상 어쩔수없는 선택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