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시절 내가 왜 나정이 맹키로 쓰레기한테 미쳤는지 지금 6년만에 다시 느끼는중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연기를 진짜... 너무 잘해
사투리 했다가 서울말도 했다가
어디 흠 잡을게 하나도 없음
워노우정이 멋있는 설정 때려박아 빚어놓은 캐릭터를 배우 정우가 입으니까 펄펄 뛰다못해 날아다녀
쓰레기는 진짜 내 인생남주인거같아... 다시 보니까 다시 좋아 죽겠다 응칠이나 응팔의 그 꽃미남 남주들도 날 이렇게 설레게 하지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연기를 진짜... 너무 잘해
사투리 했다가 서울말도 했다가
어디 흠 잡을게 하나도 없음
워노우정이 멋있는 설정 때려박아 빚어놓은 캐릭터를 배우 정우가 입으니까 펄펄 뛰다못해 날아다녀
쓰레기는 진짜 내 인생남주인거같아... 다시 보니까 다시 좋아 죽겠다 응칠이나 응팔의 그 꽃미남 남주들도 날 이렇게 설레게 하지 못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