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지만괜찮아) 11화 예고

후 문강태 잘하자 ㅠㅠ

그래 둘다 행복해질수있게 강태가 좀 잘해보자 이 여우스키야ㅜㅠㅠㅠㅠㅠㅠ

담주...잘해.. 흑흑... ㅠㅠㅠㅠㅠ

더이상 문영을 향한 마음을 억누를수 없단다 이제와서...... 상처 줄거 다주고..

왜 문영이는 자기가 뭐라고 하든 늘 그자리에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 ㅠㅠ 자기만 맘 바꾸면 뭐든 문제없을거라고 ㅠㅠ 

문영이가 강태 놨으면 좋겠어 난 처절하게 후회남주 되게

짜증나 진짴ㅋㅋㅋㅋㅋ진작 이생각을 해야지...

문영이는 강철심장 가졌냐고....ㅜㅜㅜ

이렇게 욕하면서도 보겠지만 오늘은 정말 힘들었다..

문강태 잘해라 진짜 한번은 봐주는데 두번은 안돼

키스갈겨!!!!

문강태... 진짜.... 막말한거 사과해라... 문영이는 상처도 안 받는 줄 아나... 다른 작품이었으면 후회남주 울부짖었을텐데 강태는 그대로 가라앉아 침몰할 것 같아서 문영이 보고 손 놓으라고 하지도 못하겠어ㅠㅠㅠ둘다 넘 짠한데 강태 막말 너무 미웠다

문영맘은 오늘부로 하차함 용서가 안돼

문영맘인데 문영이가 강태 손놓는 꼴은 봐야 속이 풀리겠다 문강태 똑바로해 지켜본다 10번 잘해줘도 1번 치명타 날리면 걍 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