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조강화와 배우가 연기하는 조강화는
차유리를 정말 사랑하고 못잊는 존재이며
유리가 죽어서 자살시도 할 만큼의 순정남이였는데
되도 않는 섭녀에 닥빙해서
남주를 이렇게 보내버리는게 말이 되나?
혜주는 지가 쓴것도 까먹어?
어떻게 초반 조강화랑 지금 조강화랑
같은 사람이라고 말할수있냐
아니 이건 뭐 앞뒤가 맞아야 납득이 가는데
캐릭터가 앞뒤 전혀 안맞고 아예 딴캐가 되었잖아
진짜 열받는다 배우는 열일하는데
작가가 다 망치는중
차유리를 정말 사랑하고 못잊는 존재이며
유리가 죽어서 자살시도 할 만큼의 순정남이였는데
되도 않는 섭녀에 닥빙해서
남주를 이렇게 보내버리는게 말이 되나?
혜주는 지가 쓴것도 까먹어?
어떻게 초반 조강화랑 지금 조강화랑
같은 사람이라고 말할수있냐
아니 이건 뭐 앞뒤가 맞아야 납득이 가는데
캐릭터가 앞뒤 전혀 안맞고 아예 딴캐가 되었잖아
진짜 열받는다 배우는 열일하는데
작가가 다 망치는중
와 진짜 ㅇㅈ;;; 캐릭 하나하나로 보며 그렇게 캐릭자체는 이해가 되는데...............아니 애초에 차유리 없어서 못살아 할 순정남을 왜 저렇게 만드냐고;;;; 내가 알고있던 캐릭이 아닌거같아서 어색함..........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