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이나 세트 공들인티 나고
스토리도 재밌음
초반 정용화이야기 나올때 쳐진 느낌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존잼
근데 투덜투덜 거려도 윤서가 세자 좋아하는거 같더만
달향이가 시험볼때 난
리났다는 보고받으면서 세하는 괜찮다고 할때 안심하는 웃음 그리고 다음에 달향이 안부 묻고
무뚝뚝한 세자놈아 윤서 울리지 말라고ㅠㅠ
스토리도 재밌음
초반 정용화이야기 나올때 쳐진 느낌은 있지만 대체적으로 존잼
근데 투덜투덜 거려도 윤서가 세자 좋아하는거 같더만
달향이가 시험볼때 난
리났다는 보고받으면서 세하는 괜찮다고 할때 안심하는 웃음 그리고 다음에 달향이 안부 묻고
무뚝뚝한 세자놈아 윤서 울리지 말라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