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만나러 보름마다 한양가서 자기 놓고 갈까봐
속태우는 장면이랑
오빠오면 원득이 데불고 가자고 하는 장면이랑
세자가 홍심이 찾아오니까 역적의 딸이라고 제발 우리 홍심이 버려달라고 우는 장면
낳지도 않았는디 세상 최고 아부지여
아부지랑 홍심이랑 원득이랑 셋이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것다
속태우는 장면이랑
오빠오면 원득이 데불고 가자고 하는 장면이랑
세자가 홍심이 찾아오니까 역적의 딸이라고 제발 우리 홍심이 버려달라고 우는 장면
낳지도 않았는디 세상 최고 아부지여
아부지랑 홍심이랑 원득이랑 셋이 평생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