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작가 역시 글 너무 잘 쓰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최고야
진짜 재밌고 현재 막장이라고 할 수 있는 요소를 전부 다 넣어놓은 느낌이야
그런데 또 전개도 나름 후딱후딱해서 답답하다, 고구마다 이런 느낌도 없고 재밌어
그리고 캐서린의 모든 드라마의 토대?? 바탕이 되는 느낌이랄까
캐서린 작가가 최근 집필한 황후의 품격도 보는데 이혁이랑 정교빈이 겹쳐보인다는
캐서린 작가 역시 글 너무 잘 쓰는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 최고야
진짜 재밌고 현재 막장이라고 할 수 있는 요소를 전부 다 넣어놓은 느낌이야
그런데 또 전개도 나름 후딱후딱해서 답답하다, 고구마다 이런 느낌도 없고 재밌어
그리고 캐서린의 모든 드라마의 토대?? 바탕이 되는 느낌이랄까
캐서린 작가가 최근 집필한 황후의 품격도 보는데 이혁이랑 정교빈이 겹쳐보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