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다 좀 달라고
지금 모양새가 동식이는 자기를 싸이코패스로 착각하지만 인우가 가지고 노는 호구랑 다를바없잖아..
결정적으로 살인....
내 생각엔 박무석 칼에만 찔린 상태고 살아있었는데 죽인건 인우가 아닐까.. 싶긴한데
그래도 이렇게 스토리 끌고가는 작가한테 이제는 화가날지경이다.
동식이도 싸이코패스면 감정이 없다는거 정도는 알텐데
사람 죽일때 무섭고 떨리고 눈물나고 이게 무슨 싸이코패스여...
개답답해....
사이다 좀 달라고
지금 모양새가 동식이는 자기를 싸이코패스로 착각하지만 인우가 가지고 노는 호구랑 다를바없잖아..
결정적으로 살인....
내 생각엔 박무석 칼에만 찔린 상태고 살아있었는데 죽인건 인우가 아닐까.. 싶긴한데
그래도 이렇게 스토리 끌고가는 작가한테 이제는 화가날지경이다.
동식이도 싸이코패스면 감정이 없다는거 정도는 알텐데
사람 죽일때 무섭고 떨리고 눈물나고 이게 무슨 싸이코패스여...
개답답해....
서인우가 죽이고 칼까지 회수한건가...그렇다면 동식이가 안죽여서 다행이지만 서인우에게 끌려가는 동식이랑 보경이 보고 있으니 너무 답답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