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기대했던건 윤시윤이 호구였다가 기억잃고 자기가 싸이코패스라 착각해서 자기가 당한거 그대로 돌려주는 사이다 드라마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싸이코패스살인마가있고 윤시윤은 호구같이 살인누명쓰게 생겼네
정인선 아빠도 누가 봐도 병원들어가고나서 더 이상해졌는데 가족들이 그것도 모르고...
암튼 고구마의 연속임..
이럴거면 차라리 윤시윤 기억 빨리 찾았으면 좋겠다
자기가 포식자라고 착각해서 불안해하는 것도 지겹다 이제... 같은 내용만 반복...
뭐 진전되는게 없어..
배우들 연기만 아까운 드라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