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회사에서 남잘못 다 뒤집어쓰고 해고위기에 처한 남주 육동식은 자살을 결심한 날 우연히 살인범의 살해장면을 목격하고 도망가다 차에 치여 기억상실!!!!!
근데 그와중에 몸에 지닌 살인범의 다이어리를 보고 자기가 싸이코패스 살인마라고 착각을 하게 되 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정말 착한 호구이며 공포 추리 영화광인 동식이는 스스로를 정말 살인마라고 생각하고 빙의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자기가 계획한 범행들이 자꾸 삐꾸가 나는 건 처음해봐서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ㅋㅋㅋㅋ 우연한 실수들이 겹쳐 기회가 되고 ㅋㅋㅋ
(그와중에 살인마 빙의할때마다 연기 존잘 ㅋㅋㅋㅋ)
진짜 다이어리의 주인 살인마에게 찍히게(?)된다!!!!
동식을 같은 동류로 착각한 살인마 서인우 이사의 불꽃 플러팅이 이렇게 시작되는데.....!!
“놈을 가져야겠어.”
“내일 밤에 시간 비워둬요, 이번에도 거절하면 (윙크) 죽여버릴거예요”
“금방 익숙해질거예요. 나랑 자주 오게 될테니까”
“예의 지켜. 나한텐 너보다 훨씬 중요한 사람이니까”
살인마 주제에 웃지마 눈웃음 치지마요.....서이사 설렌다고......
그와중에 철벽치는 동식이 때문에 동공 흔들리며 멘탈 나가는거....짜릿해!!!
무튼 톨들아 그냥봐도 재밌으니까 얼른 보러가자!!!!!
근데 그와중에 몸에 지닌 살인범의 다이어리를 보고 자기가 싸이코패스 살인마라고 착각을 하게 되 ㅋㅋㅋㅋㅋㅋ
사실은 정말 착한 호구이며 공포 추리 영화광인 동식이는 스스로를 정말 살인마라고 생각하고 빙의 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자기가 계획한 범행들이 자꾸 삐꾸가 나는 건 처음해봐서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ㅋㅋㅋㅋ 우연한 실수들이 겹쳐 기회가 되고 ㅋㅋㅋ
(그와중에 살인마 빙의할때마다 연기 존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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