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들을 더 잘 쓸수있을거같은데... 뭔가 이게 최선인가 싶음
서진이가 차라리 첨부터 가족들 이용한 시그마 통수치려고 뒤로 작업을 했다던지 아님 에디 통수치고 마지막에 조력자포지션 됐음 좋았을걸
아님 썬이 (얘 캐릭터 더 잘쓸수있을거같은데 걍 필요할때마다 쓰는 재활용캐되버림. 섭남도 아닌 걍 대기조남...) 마지막까지 둘을 도와줬다거나
그 단속국 아재도 미래 바껴서 무슨 변수가 되나싶더니 없음
아님 첨부터 시간여행이 금기라는 암시를 줘서 태술이 결말에 좀더 서사를 주던지 ㅜ
나는 글고 서해아빠랑 파국이 눈빛교환할때 뭐 차라리 악인도 주변환경에 의해 바뀔수있다~ 이런 메세지 주려고하나? 했는데 스튜디오에 찌질한 그림들 그대로고 갑분 한태술 손민수... 이 장면 아직도 이해못하겠음ㅋㅋㅋㅋㅋ
형 비중도 은은하게 계속 가져가나 싶더니 형은 후반부되니까 아오안이고
뭔가 더 촘촘할 수 있는 스토리였는데 아쉬움
서진이가 차라리 첨부터 가족들 이용한 시그마 통수치려고 뒤로 작업을 했다던지 아님 에디 통수치고 마지막에 조력자포지션 됐음 좋았을걸
아님 썬이 (얘 캐릭터 더 잘쓸수있을거같은데 걍 필요할때마다 쓰는 재활용캐되버림. 섭남도 아닌 걍 대기조남...) 마지막까지 둘을 도와줬다거나
그 단속국 아재도 미래 바껴서 무슨 변수가 되나싶더니 없음
아님 첨부터 시간여행이 금기라는 암시를 줘서 태술이 결말에 좀더 서사를 주던지 ㅜ
나는 글고 서해아빠랑 파국이 눈빛교환할때 뭐 차라리 악인도 주변환경에 의해 바뀔수있다~ 이런 메세지 주려고하나? 했는데 스튜디오에 찌질한 그림들 그대로고 갑분 한태술 손민수... 이 장면 아직도 이해못하겠음ㅋㅋㅋㅋㅋ
형 비중도 은은하게 계속 가져가나 싶더니 형은 후반부되니까 아오안이고
뭔가 더 촘촘할 수 있는 스토리였는데 아쉬움
솔직히 디테일한 과정에서 애매한 캐릭터나 허술한 점이 워낙 많았다 보니 됐고 그냥 해피엔딩이나 주지 ㅜㅜ 싶은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는 거 같아. 업로더 개발 -> 전쟁이라는 필연적 인과도 잘 모르겠고... (왜 다 시그마 같은 놈들한테 넘어가는지)
결국 이런 게 취향에 맞는 사람들만 받아들일 수 있는 결말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