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배우 나와서 얼굴 보려고 보기 시작했는데
초반엔 답답한 게 없지 않아 있었지만
느리더라도 떡밥 회수하고 있고 세계관도 탄탄해보임;;
김희선 주원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 건가?
게을러서 본방사수는 못하지만 진짜 재밌다 특히 11화 12화 진짜 몰입해서 봄.
초중반이 지루하긴 했는데 팀장 아저씨 비밀 푸는 부분부터 넘 재밌었어
초반엔 답답한 게 없지 않아 있었지만
느리더라도 떡밥 회수하고 있고 세계관도 탄탄해보임;;
김희선 주원이 연기를 잘해서 그런 건가?
게을러서 본방사수는 못하지만 진짜 재밌다 특히 11화 12화 진짜 몰입해서 봄.
초중반이 지루하긴 했는데 팀장 아저씨 비밀 푸는 부분부터 넘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