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문비서가 쫓겨나야하는 건 맞는데 학폭을 홍회장이 심각하게 생각하고 내쫓는게 이해 안 돼
그리고 갑자기 진우설아 이어지는 각이더니 쫑난 것 같은 이 분위기는 무엇인지...
사촌끼리의 진솔한 대화를 듣고 대법관님이 갑자기 참회하심
숨겨진 첫째딸의 러브라인은 언제부터 응답하라 수준의 남편찾기였으며..
인위적인 참회의 대사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갑자기 진우설아 이어지는 각이더니 쫑난 것 같은 이 분위기는 무엇인지...
사촌끼리의 진솔한 대화를 듣고 대법관님이 갑자기 참회하심
숨겨진 첫째딸의 러브라인은 언제부터 응답하라 수준의 남편찾기였으며..
인위적인 참회의 대사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