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진짜...
태랑이 캐릭 너무 불쌍함.
좋아하는 사람 가장 힘들때 옆에 주면서 단단하게 만들어줬건만..
동생때문에 발목잡혀.
그 이후엔 결국 마음은 있는 짝사랑남ㅠㅠ
알면서도 쳐다만 보면서 마음 고이 접는게 세상에..ㅜㅜ
보살도 아니고ㅋㅋㅋ
설아도 너무함.... 간보는것도 아니고.
자기마음 본인이 모른다 하지만..
최고 불쌍한 캐릭같음ㅠㅠㅋㅋㅋㅋ
태랑이 캐릭 너무 불쌍함.
좋아하는 사람 가장 힘들때 옆에 주면서 단단하게 만들어줬건만..
동생때문에 발목잡혀.
그 이후엔 결국 마음은 있는 짝사랑남ㅠㅠ
알면서도 쳐다만 보면서 마음 고이 접는게 세상에..ㅜㅜ
보살도 아니고ㅋㅋㅋ
설아도 너무함.... 간보는것도 아니고.
자기마음 본인이 모른다 하지만..
최고 불쌍한 캐릭같음ㅠㅠ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