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뷰티풀인생은원더풀) 우리 청아 냅둬라 부정부패한 대법관아ㅡㅡ

지잘못은 죄책감도 없이 청아만 달달볶아 ㅡㅡ

(((청아)))

남탓오진다

그 아들 본인이 죽인건데 왜 저리 뻔뻔하지 남탓 하는건 저 자매들 특성인가

오 착한척은 또 오져ㅋㅋㅋ

엄마가 멀쩡한 사람한테 죄 뒤집어 씌우는 바람에 동생 죽게 만들고 그걸로 또 청아 쥐잡듯이 잡은거 알면 준휘 미쳐나갈듯

그왕따 당신딸이 시켰답니다

뒷담시발 오지네ㅠ

아 개빡친다 이 상황 너무..

그렇게 힘들게 여기까지 왔는데 뭣도 모르는 것들이 평가질 하네

준겸이엄마 범죄자네

작가가 시월 말투 해도해도 너무 싹퉁으로 쓴다

오바야 진짜...

오늘 꼬라지 웃기네

갑자기 뭔 소설을 써

알면 엄마를 말려 여길 오지 말고...

아 준휘 땜에 넘 짜증나서 들어왔음
쟤 대체 뭐하는 애냐

엄마테 싸대기맞은건 아니

그럼 가서 엄마 좀 말려...

왜저래 세상에

대사 왜캐오글거리게 써????

연기하면서 힘들었겠다

졸라추워보여 컷해줘

아 존나 생각해주는 척 진짴ㅋㅋㅋㅋㅋ 청아는 착함을 넘어 호구 같지만 청아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네

후...

ㅇㅂ

나의청아가생각합니다

설아 방금 라디오하는줄 목소리 톤이

설아 남편쪽 밀어주나 싶었는데 다시 쉐프 강화기간이야?

저 배신자

이게뭐람;;;;

우웩

저년한테는 저렇게 친절한 양반이

막내 진짜 시러

막내는 철이 없어도 너무 없어 눈치도

아...내 동생이었음 진짜 뺨 날렸을거안

폭력이죠... 싫다는데 저러는건

뭐야

돈 처먹고 대충 했네

하는거마다 다 광고네

둘이 어떻게 아는 사이야?? 동창?

저 둘이 되려나보다

둘이 될 거면 되든가 계속 유치하게 이게 뭐하는 거야 저 나이에

스릴러냐? 마치 죽이려는 것 같잖..

홍유라 설마...

(고구마)

왜화내? 지는 피하면 그만 아님 솔직히..

문태랑은 자기가 뭔 스트레스라고.. 근데 설아도 저걸 왜 듣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