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에서도 내 최애 럽라인데
개인적으로 초희가 공황으로 무대 서는거 두려워하다가 꿈속 콘서트하면서 자신감 얻는거 최애 장면인데 초희에피 너무 얼렁뚱땅으로 끝나서 아쉽
그리고 준웅이가 반쪽사자로 일할때 기억못하는거 아쉽다.근데 초희는 기억하지 않나?
나중에 자기 콘서트장 온 준웅이 보고
자기보러왔냐고 기뻐하는데 최준웅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네 초희씨 팬이니깐요 하는거 보고싶다
사귀는것도 초희가 적극적인데 만날때마다
네가 코마상태일때 저승사자 팀장님이랑 어쩌구 하는데 준웅이 못알아먹는것도 보고싶다
그래서 나중에 준웅이 죽어서 저승갔는데 눈앞에 초희가 말하던 저승사자들이 드디어 50년만에 인원보충이 되네 하고 준웅이 일하는거 보고싶다
개인적으로 초희가 공황으로 무대 서는거 두려워하다가 꿈속 콘서트하면서 자신감 얻는거 최애 장면인데 초희에피 너무 얼렁뚱땅으로 끝나서 아쉽
그리고 준웅이가 반쪽사자로 일할때 기억못하는거 아쉽다.근데 초희는 기억하지 않나?
나중에 자기 콘서트장 온 준웅이 보고
자기보러왔냐고 기뻐하는데 최준웅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네 초희씨 팬이니깐요 하는거 보고싶다
사귀는것도 초희가 적극적인데 만날때마다
네가 코마상태일때 저승사자 팀장님이랑 어쩌구 하는데 준웅이 못알아먹는것도 보고싶다
그래서 나중에 준웅이 죽어서 저승갔는데 눈앞에 초희가 말하던 저승사자들이 드디어 50년만에 인원보충이 되네 하고 준웅이 일하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