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마지막회!!

어 구러고보니 정오 유학 안가나

대배우 잘생기고 난리야ㅠㅠㅜ

헐 이보연씨 못알아봄

정윰 존예..

아 오양촌씨 존멋

올 대배우도 머리 바꿨다

봉은사 거리인가

대배우 존잘

양초니 웃는 거 왜케 무서웤ㅋㅋㅋㅋㅌ

홍일지구대 안녕 ㅠㅠㅠㅠㅠㅠ

짖짜 여기 나오는 남자중에 오양촌이 제일 멋잇어보옄ㅋㅋㅋㅋㅋ 눈에 오깍지씌인듯

양초니 진짜 우리 남주 ㅠㅠㅋㅋㅋㅋ 양촌이가 행복하면 됐다 ㅋㅋ

정오는 2년6개월 후에 간대 지구대 다 채우고

라이브 그동안 즐거웠다ㅠㅠㅠㅠㅠ

각도 ㄹㅇ 볼매

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녕 ㅠㅠㅠ오양촌씨

양촌장미 더 보고싶어ㅠㅠ

오양촌씨 안녕 ㅜㅠㅠ

그래 주인공 양촌이랑 장미야

뭐든 열심히 하는 사람이 제일 멋있나보다

근데 서울은 저렇게 교통 경찰이 나와있어?

오양촌씨 장미랑 행보케여ㅠㅠㅠㅠㅠ

양촌장미 더럽~ 

홍일지구대 안녕 ㅠㅠ

그래도 마지막회은 좋다.. 양촌이가 웃었으면 그걸로 된거다

교통경찰볼때마다 위험해보여서 불안해하는 사람이라 드라마 마지막장면을 편안하게 못보고 간 붙잡고봤넼ㅋㅋㅋ 어쨌든 웃으며 끝나서 다행이다

재밌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라이브 다 좋았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느라 힘들었다.
오양촌씨 남주로 시즌2나오는거 아닌 이상 노작 작품은 이제 다신 안본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잘 봤다ㅠㅠㅠㅠㅠㅠ

마지막은 급훈훈해졌네..

지구대 사람들 이제 못보다니 아쉽당

함께해서 즐거웠던 라이브.
주말 밤마다 행복했어.

배성우배우님 새로운 차기작 얼른 하셨으면ㅠㅠㅠㅠ

와.. 디마프랑 괜사 쓴 동일작가 맞는거지..? ㅠㅠ 이런 진부한 느낌이 아닌데.. ㅠㅠ 만약 담 작품도 이러면 진짜 더 이상은 기대는 못할 것 같다 노희경 작가님.. ㅠㅠ

오지간히씨가 웃으며 끝났으니 그걸로 됐다
처음엔 싫고 장미한테 하는 거 보면서 더 싫어졌다가 조금씩 좋아지고 귀여워 보이더니 나중엔 최애가 됨

노작가님 아쉬운점도 있었지만~~매번 어케 잘 쓰겠어ㅜ.ㅜ보면서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행복해씀~~다음 작품도 기대~~

이 작품으로 인해서  경찰분들을 달리 보게 되었음~~고생이 많으시구나~~경찰분들 화이팅~~~

경찰분들의 노고가 진정성 있게 다가와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 가져야겠다 생각했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라이브라는 제목 진짜 잘지었다는 느낌! 마지막 오양촌 경위님의 사명감 씬은 너무 먹먹했다 ㅠㅠㅠ 여운 오래갈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