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칼로 찌르는 거 보고 내가 다 심장이 쿵쾅거리고 떨렸어 한두번도 아니고 엄청 찌르는데 너무 자극적이고 과했던 것 같아...안죽은게 기적일 정도로..칼에 찔린것도 찔린거지만
이제 경찰일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불투명하게 된 것 같은데
양촌이한테는 사형선고감 아니냐 정말..
정오 위로한다고 말로는 자기도
사명감이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사명감 넘치는 경찰이 양촌인데
이제 현장을 못뛴다는건 너무 잔인해...ㅠㅠㅠㅠ
내일이 마지막인데 어떻게 풀릴지...
양촌아 장미랑 부디 행복하자ㅜㅜ
이제 경찰일 할 수 있을지 없을지도
불투명하게 된 것 같은데
양촌이한테는 사형선고감 아니냐 정말..
정오 위로한다고 말로는 자기도
사명감이 뭔지 잘 모르겠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사명감 넘치는 경찰이 양촌인데
이제 현장을 못뛴다는건 너무 잔인해...ㅠㅠㅠㅠ
내일이 마지막인데 어떻게 풀릴지...
양촌아 장미랑 부디 행복하자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