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제가 서연이 오빠라는 신파가득한 스토리까지도 괜찮았어
근데 김도학이 어느 가건물?폐건물에서
돈 가득 모아놓고 외국 사람들이랑 총 닦는 장면에서
서프라이즈인 배우들인가 싶으면서 짜게 식더라
게다가 그사람 이름이 레온이라는 부분도 너무 ㅠㅠㅠㅠ
4화까지 봤을때 완전 대작 느낌에다 지금까지 드라마 복 없던 남주 여주에게도 인생작 나오는구나 싶어서 좋았는데 ㅠㅠㅠㅠㅠㅠ
근데 김도학이 어느 가건물?폐건물에서
돈 가득 모아놓고 외국 사람들이랑 총 닦는 장면에서
서프라이즈인 배우들인가 싶으면서 짜게 식더라
게다가 그사람 이름이 레온이라는 부분도 너무 ㅠㅠㅠㅠ
4화까지 봤을때 완전 대작 느낌에다 지금까지 드라마 복 없던 남주 여주에게도 인생작 나오는구나 싶어서 좋았는데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