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하다 은찬이 온다니까 일부러 한유주 부른것부터
찌질한데 한유주 앞에서 고은찬 집안 사정 떠벌리며
인형 눈 밤까기 줄줄이 말하는거 진짜 한대 쳐버리고 싶다
29살 먹어도 할 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냐
그래놓고 은찬이가 습관 한마디 하니 파르르 눈떨리면서 지랄하고 할머니가 차려준 카페나 하는 주제라는 말엔 왜 화냄 존나 맞말 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분에 못이겨 하는 말이래도 불쌍해서 데리고 있었다는 막말은 나였으면 그자리에서 쌍뻐큐 든다
지도 나중에 사과하긴 하지만 것도 본인 기분 풀겠다고 고은찬보고 굳이 굳이 한대치라는 태도도 개시러ㅜ아악
홍사장님이 최한결 못났다 못났어 하는데 백번동의야
그리고 최한결 사장으로서 진짜 별론듯
고은찬 어린애 취급하면서 기어오른다고 난린데 그렇게 어린애가 실수하면 아주 쥐잡듯 잡으며 소리치고
또라이 같은 진상이 4번이나 컴플걸면 본인이 나서서 해결하던가 사적인 감정 자제 못하고 고은찬한테 괜히 버럭버럭 화내고... 또라이또라이
찌질한데 한유주 앞에서 고은찬 집안 사정 떠벌리며
인형 눈 밤까기 줄줄이 말하는거 진짜 한대 쳐버리고 싶다
29살 먹어도 할 말 못할말 구분도 못하냐
그래놓고 은찬이가 습관 한마디 하니 파르르 눈떨리면서 지랄하고 할머니가 차려준 카페나 하는 주제라는 말엔 왜 화냄 존나 맞말 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분에 못이겨 하는 말이래도 불쌍해서 데리고 있었다는 막말은 나였으면 그자리에서 쌍뻐큐 든다
지도 나중에 사과하긴 하지만 것도 본인 기분 풀겠다고 고은찬보고 굳이 굳이 한대치라는 태도도 개시러ㅜ아악
홍사장님이 최한결 못났다 못났어 하는데 백번동의야
그리고 최한결 사장으로서 진짜 별론듯
고은찬 어린애 취급하면서 기어오른다고 난린데 그렇게 어린애가 실수하면 아주 쥐잡듯 잡으며 소리치고
또라이 같은 진상이 4번이나 컴플걸면 본인이 나서서 해결하던가 사적인 감정 자제 못하고 고은찬한테 괜히 버럭버럭 화내고... 또라이또라이